어제 몬스 물어보면서 같이 올렸는데 미니미 네펜데스의 통이 두배로 자랐습니다
모르는새에 옆에 잎장이 하나 더 나왔네엽
여름에 아무도 모르게 몬스테라 화분에 넘어가 톡토기 잡아먹고 살던 통이 이번주에 말라죽고(수고많았다ㅠ) 대신 새 통이 두개 열렸습니다
아직 뚜껑은 안열렸는데 잘 열려서 기부니 조으네요
아랫쪽에서 아직 열일하는 두개는 여름에 열린거였는데 중간에 한동안 통이 안나다가 이번에 두개 생기고 그 위에도 하나 생길랑말랑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통이 되다 마는건 뭐가 문젠가요? 물인가 싶다가도 물은 지금 화분 밑은 거의 잠겨있는데... 뭐가문제야...
얘 더 커지면 더 큰 저면관수 화분으로 이사해야하나... 고민...중....
겨울 지나면 지지대 높이까지 올라갈꺼같기도... 라고 담그지도않은올해김장김칫물을 들이키는중... 입니당
자라나라 네펜데스~~~ 겨울로 가니....먹을게 없어 슬플지도......ㅠ.ㅠ''
엌 첫짤 네펜 너무 귀여워..자기도 네펜이라 이거지..ㅋㅋㅋㅋㅋ
질문대답은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너무 잘키우셨네요 ㅋㅋㅋ
포낭이 발달 못하는 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흔한 이유는 공중습도임. 실습 적응을 했다고 하더라도 온실에서 높은 습도에서 생활하는 애들보다 포낭 발달할 확률이나 속도 등이 후달릴 수 있음
아하.. 햇빛땜시 베란다에 두고 온도만 관리해서 공중습도가 안습이긴한데 그래서인거같네여 분무기라도 좀 쳐줘봐야겠네엽
식물 보니 엄청 잘 키웠음. 포낭도 거의 완전히 어퍼 포낭을 만들고 있고 나중에 꽃대도 올릴 수 있을듯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