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겁나 잘 자란 무늬박하가 있는데 내가 심은거긴 한데 집에 가져가기엔 너무 커서 학교에 기증하려고 함 (삽수 몇개는 집에 챙겨감) 근데 그냥 화분째로 밖에 두자니 화분이 작고 런너가 흙 위로 다 나와있어서 이대로 월동하면 얼어죽을거같아 화단 자리 봐둔데가 있는데 지금 심어도 잘 적응하려나? 사실 저거 반으로 쪼개서 한쪽은 집에 들고가고싶음
박하니까 적응하고도 남지 ㅋㅋㅋ
지금 좀 추울거같은데 괜찮겠지?
지금 심어서 놔두면 어차피 잎 다 떨구고 내년에 날 따뜻해지면 새순낼거라 걱정안해도 될듯
땅에 푹 묻어 둬......아마 내년 봄에 그 화단을 지배하는 자가 될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사방에 벽 있는 자리에 심으려고 ㅋㅋㅋ
실내에서는 진짜 예쁘게 안자라더라ㅜㅜ - dc App
집에 꺾꽂이해서 가져간거는 진짜 못생겼음 ㅠㅠ 커지지도않고
나 엄청 예쁜거 샀다가 못생겨져서 삭발햇는데 더 못생기게 나오는중...ㅋㅋㅋ 노지에서는 삽목 잘된다는데 실내에서는 삽목도 잘 안되는거 같고ㅠ - dc App
나 같음 그냥 비닐 덮고 바깥에서 월동시킬듯. 혹시 모르니 보험으로 꺽꽂이 하나 해서 집에 가져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