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잎 한 장이 손바닥 절반 크기 정도로 크고 무성했던 오레우스
중간 잎들이 햇빛에 탄건지 뭔지...보기 싫어져서 싹 다 잘라버리고 물꽂이로 개체 수 늘려서 여기저기 나눔하는 동안 아래 줄기 밑둥만 남아있던 모체가 다시 이만큼 자랐음
줄기 굵기랑 잎 사이즈 작아진거랑 이제 오레우스 가격 떨어진거 생각하면 새로 예쁜 개체 사는게 더 낫겠단 생각도 하긴 했는데.. 정 떨어져서 다 잘라버렸던 애가 다시 이만큼 자란게 기특해서 다시 대품으로 키우려고!

아니 근데 오레우스 잎 끝이 아니라 잎 중간이 갈색으로 타는 건 대체 어떻게 막는거야? 창문 다 열고 직광 아래에 두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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