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간다고 나갔다왔어
식물 키우기 전 후로 달라진게 밖에 나가면 주변 식물 눈여겨 보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찍게 되고 그래
그리고 '입' 을 타이핑 해야하는데 자꾸 '잎' 이라고 쓰게 돼ㅠ. 잎이라고 쓰고 맨날 지우고 입으로 고쳐
아무튼 특별한건 없지만 나랑 같이 산책하자
원래 장미꽃이 지금 피나? 주유소 옆 장미야. 햇빛이 약간 내려가고 있을때인데 이쁘게 찍기가 힘들더라 ㅠ
오늘 하늘은 구름 없는 맑음. 나무는 자귀나무
저 사진 아래가 전부 다 자귀나무야
사실 이쪽 자주 지나갔는데 자귀나무인거 몰랐다? 근처에 있는 자귀나무는 다 작거든. 허리까지 오나?
초점이 나갔지만 이거보고 어? 자귀나무구나 싶었어
저게 한... 2.5미터? 위에 있었는데 안닿을거 같은거야. 다행히 더 낮은곳에도 있었어
얜 뭔지 모를 아마 애벌레집...? 이지 않을까 싶어
씨앗 채취 완료. 집가서 솜발아 시켜줄거야
사실 한참 후에 자귀나무 관심 생겨서 씨앗을 못 받았거든. 그래서 씨앗 다 떨어진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나봐. 다행이아
여기 근처에 자귀나무가 참 많아. 몇달 전? 정도엔 애기자귀나무도 보였는데 벌써 청소년 자귀나무 됐더라고
메뚜기씨. 걷는데 자꾸 뭔가가 슥슥 지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자귀나무 같은 이 식물 아는 사람은 알려줘 ㅠ 자귀나무 같기도 하고 마오리소포라 큰 버전 같기도해
쑥친구. 화살표랑 있는게 뭔가 되게 의미심장해보여서 같이 찍었어
작년에 국화꽃다발을 받아서 키우고있어. 근데 어느 순간 보니까 어...? 쑥도 국화잎이랑 잎이 비슷하네? 싶어서 찾아보니 같은 국화과더라? 신기했어
뭔가 비슷하다 싶으면 찾아보면 같은 과더라고
아마도 달맞이꽃. 그리고 난 달 진짜 조아해
이름 모를 민들레 같은 씨앗
날아가고 남은 것
꽃 피기 전
눈여겨본적은 없지만 식갤에 질문글로 종종 올라오던 흰삼덩굴 (아마도)
시금치 같은 친구인데 파릇파릇하고 이쁘더라
내 생일이 5월 27일이야. 탄생화는 데이지!
그래서 그런지 데이지랑 비슷하게 생긴 꽃은 다 좋아. 요즘 노란거든 하얀거든 잔득 펴져있어
한참을 찍다가 올려다보니까 뭐가 있더라?
오... 맛집인가보군요...?
거미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알바생거미는 어디론가 도망갔고 그 후로는 못... 보는 중이야 ㅠ
이쁘게 물들은 무언가
반딱반딱한 잎
동백인데 벌써 폈더라? 성질 급한가봐
꽤나 큰 잎 가진 친구
이거 꽃 이름 알아? 처음 보는건데 이쁘더라
나무들도 물들었어
짜근 해바라기
큰 해바라기
머리 자른지 조금 된 삐죽이
그리고 단풍진 은행잎
덩굴도 단풍졌어
2시 즈음에 나가서 이제 6시인데 자귀나무들 자러갈거래
갈대같은 무언가
그리고 집 앞 꽃. 여기 누가 관리하는거같아. 봄엔 튤립이랑 수선화, 근처엔 석산, 코스모스, 백일홍, 이름 모를 꽃 등등 매번 다른 꽃이 펴있어서 지나갈때마다 눈여겨봐
아무튼 이거로 내 산책은 끝이야! 그리고 내일 저녁은 김밥이랑 국수야
따라오느라 수고했어
심각한 식물중독 증상입니다
오늘 날씨 진짜 좋았다고 하던데 사진에서 그게 물씬 느껴져서 글 여러번 읽었네 덕분에 잘 힐링했어 고마워 갤러야~!
오늘 최고 22도 최저 9도였는데 걷기 딱 좋았어. 하늘도 맑고!
저 흰 꽃 내천 근처에도 가득있던데 볼 때마다 이름 궁금하게시리 너무 예뻐
오늘 즐거웠어....잘 들어가.... (마치 같이....산책한 느낌이야.....)
덕분에 산책 잘했어 ㅎㅎ 꽃이름은 꽃댕강나무야 크리스마스푸쉬랑 비슷해서 알아 내 위시거든
헐헐 이름이 댕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고마워
손이 예쁘네
사진들 예쁘다! 가을 느낌 물씬난다! 쪼기 위에 나무는 자귀가 아니라 아까시 나무같다 우리가 아카시아라고 부르는거! 자귀는 더 작은 잎이 한단계 더 자잘하게 달리고 수형이 위로 갈수록 퍼져^^ - dc App
달맞이꽃->애기똥풀 시금치같은거->금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