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키우는거부터가 어려움
넘 작아서 잘 무르더라
근데 내가 받은거부터가 생장점 다쳤는지 촉이 따글따글하게 올라온 어린 개체였음
그래도 이거 하나하나 키워서 촉분리해서 왕창 늘리려고 했는데 모체가 간접광 30분 받고 쪄죽더라...ㅋㅋㅋ
2~3짤은 생전 개쩌는 모습임
미바 사자마자 보험 만들어놓는 편이라 잎 안잘랐으면 큰일날뻔
근데 잎꼬도 만만찮더라
잎도 어리고 하도 작아서 수태가 너무 큰거임.
백퍼 무를것같아서 몇개만 수태에 던지고
몇개는 상토위에 올려놓고 페트병 윗부분 자른걸로 덮었는데
수태에 있는건 거의 무르더라
상토에 심은건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음. 근데 흙이 하도 안 말라서 3달동안 물 세번 준듯ㅋㅋ
지금 새잎들 잘 나오고 있는데 엄마잎이 슬슬 무르는중
환경변화는 없었으니 아마 자동탈락인듯
지금은 페트병덮개 없앴고...식물등 빛 맞으면서 자라는 중
세상에 너무작다 ㅋㅋㅋ
작을 수록 크는 것도 느리고 생존력도 낮은 거 같아 미니에 무늬까지 있는 걸로 입문하고 이후에 그냥 미바 잎 받았는데 뿌리 뻗는 게 상대도 안되더라구 흑흑
코클쉘인가 저거 걍 개복치임 내 기준 초미니가 무늬종보다 더 까다롭고 그러드라 ㅋㅋㅋㅋㅋㅋ 울집 와서도 한달만에 생전 개쩌는 모습하고 죽음 잎꼬도 하나 빼고 다 실패함 그 하나마저 지금 겨우 연명중 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코클쉘 말고도 몇년전에 미니종 하나 있었는데 걔도 죽었네...울집미바 멸종 1순위 초미니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