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제목만 보면 식물이 시름시름한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내가 포인세티아 사고싶어서 시름시름 앓는 중이라는 의미야

어쩜 저렇게 새빨간 잎이 필까...

크리스마스 제치고도 너무 이쁜 식물같아 호랑가시나무처럼 뾰족한 잎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야



하지만 늘 걱정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인건데

보아하니 마냥 순한 녀석은 아닌가보더라고

햇빛 좋아한다는데 집에 이제 식물등 직빵인 존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우리가 보통 사는건 유묘 수준인거라 꽤 크게 자라는 식물인 것 같기도 하고

잎이나 가지도 떨구는 까칠한 친군가보던데

그래서 고민이야 으



아 그리고 붉은 잎은 단일처리를 해주면 새로 나기 시작하는 잎부터 그렇게 나오는거라던데

그럼 한번 붉게 나온 잎은 하엽지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있는걸까?

그리고 단일처리만 해준다면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붉은 잎을 언제든 내는거려나 궁금도 하네


후,, 플랜트 호더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지 눈이 가는 친구들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