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제목만 보면 식물이 시름시름한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내가 포인세티아 사고싶어서 시름시름 앓는 중이라는 의미야
어쩜 저렇게 새빨간 잎이 필까...
크리스마스 제치고도 너무 이쁜 식물같아 호랑가시나무처럼 뾰족한 잎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야
하지만 늘 걱정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인건데
보아하니 마냥 순한 녀석은 아닌가보더라고
햇빛 좋아한다는데 집에 이제 식물등 직빵인 존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우리가 보통 사는건 유묘 수준인거라 꽤 크게 자라는 식물인 것 같기도 하고
잎이나 가지도 떨구는 까칠한 친군가보던데
그래서 고민이야 으
아 그리고 붉은 잎은 단일처리를 해주면 새로 나기 시작하는 잎부터 그렇게 나오는거라던데
그럼 한번 붉게 나온 잎은 하엽지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있는걸까?
그리고 단일처리만 해준다면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붉은 잎을 언제든 내는거려나 궁금도 하네
후,, 플랜트 호더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지 눈이 가는 친구들이 참 많다
8시간 이상 암흑에 두기만 하면 나머진 관찮은거 같아. 잎에 물 묻히지 말고.(오래 묻으면 흐물흐물해짐) 물은 겉흙 마르고 천천히 주면 되는데 가만 보면 줄기가 힘이 점점 풀려, 물 달라는 티 나니까 그때 주면 돼.
얘도 물 달라고 시위하는 친구인가보네! 아 진짜 고민이다 흑흑..
뿌리예민해 ㅠㅠ
나는 요즘 새로운애들 잘 안 들여. 냉해랑 해충이 무섭당.... 추워서 격리불가 - dc App
포인세티아는 일단 몇번 죽이면서 키우는거닌까..일단 사자
단일처리 말고도 온도도 영향이 있어서 한여름에는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