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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여도 괜찮아>
제라늄은 이사온 집 주인 할머니가 두고 가신거 계속 키우는데,제라늄의 철봉 냄새만큼 자기 주장 강한 빨간 꽃이 너무 인상적

미니호접 삼색화는 정면에서 응시하면 핑크푸들들이 깔깔거리면서 나 처다보는 느낌
호접이 확실히 꽃들 중에서 제대로 웃상인듯
행복이 날아든다는 꽃말이 진짜 잘어울려

막사 홍야콩자 돌 위에 피규어 놓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