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식물등으로 장미를 키우는 친구에게 용기를 받아
장미를 샀어!
일주일 정도 날씨가 따듯하길래 우리집 베란다에 적응시키다가,
비싸게 산 장미흙도 오고 해서 오늘 분갈이 해줬어!!
24슬릿분에다가!!
바닥면이랑 옆쪽에 흙들이랑 뿌리만 털고,
장미상토로 채워서 분갈이 하고 보니까
뿌리를 완전히 털어서 코코피트도 다 털고, 뿌리혹 있는지 확인하라고 하던데....
젠장..물도 다 주고 흙도 다 넣은담에 알아서
일단 이렇게 키우다가 그냥 내년 봄에 다시 분갈이 하려고...
뿌리 혹이 없길 바라면서 그냥... . (근데, 잔뿌리들이 많이 있어서 흙잘 못털겠엉어.)
다음 장미글은 잘 지내고 있다고 올리고 싶다.
이렇게 이틀만 그늘에 두고, 이후엔 내방에서 식물등이랑 써큘 돌리면서 키울꺼야!
밑에 화분은 욕망의 튤립 화분들..ㅋㅋㅋㅋ 화분 5개에다가 엄청 심었어 ㅋㅋㅋ 한 30~40개 산듯?
멋있다 내년 봄에 개화하면 꼭 자랑해줘!!
ㅇㅇ!! 꼭 자랑할 수 있었음 좋겠다아
튤립 피면 장관이겠네요.ㅎㅎ
장미 동지다 화이팅! 내꺼도 딱 저런상태인데 열심히 꽃피워보자
노랑 겹장미!! 예쁘겠다 꽃피면 꼭 자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