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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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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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옆에 공기 통로 만든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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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담양 마켓.

역시 모르면 눈 앞에 지나가도 모른다.

(나도 갔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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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할 뻔한 완충제.

조심스럽게 꺼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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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도 무려 다섯 개나.

취향 저격이야.


상단 보호 뚜껑과 촉촉한 헝겊을 조심스레 풀어보니.

바위취가 모습을 드러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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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기모람과 헤르난데지와 겨룰만한 귀여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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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귀여움.

나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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