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마스크, 농약, 물, 분무기, 그리고 스포이드
저번에 경험에따라 2리터를 준비함...
!! 아 농약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거나 조오금 부족하다 싶은가..하게 준비하자.
앵간한건 어독성이라 다쓰고 남았다고 하수구에 그냥 흘러보내거나 하면 안됨!
그리고 베란다 세팅, 창문에 선풍기를 등지고 해야한다. 안그러면 내 호흡기가 아작난다...
저번에 세팅 잘못했다가 어지러워서 이번엔 더 철저히 준비함 난 보안경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했는데 있으신 분은 보안경도 껴주세요.
눈에 들어가면 병원행이야
최근에 심은 거북 알로카시아가 심긴 자구 빼고는 모두 베란다가서 휑해진 식물존...
그리고 미친듯이 분무 후...
아! 원래 농약은 해가 없을때 하는게 맞는거 알아요. 근데 난 뿌리고 좀이따가 실내로 들일거라 낮에 했습니다. 하핳...
한 30분만 이따가 다시 들어야지...
그리고 오늘 식린이의 결론!!
응애는 고온 건조하면 창궐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온도가 비교적 낮고 (20~23도) 습도가 높아도(약 65~80) 생긴다.
두번 다 겪어본 나로서는 치가 떨리네요...
일단 그래도 해피트리 신엽부분과 일부 잎만 당한 초기같으니, 2주정도 경과 지켜보고 계속 생긴다면...
쇼크를 사러 갈것이야..
(응애새끼는 안생기는 때가 없구나....)
으아악 보기만 해도 고생이 느껴진다 갤러 쉬게 응애쉬끼들 다 죽어ㅠㅜ
여름에 이어 두번째 응애인데...후... 해피트리는 지금 진딧물 + 응애로 해충 2단 콤보 달성함 ㅂㄷㅂㄷ
고생많았어 몸살나겠다 ㅜㅜㅜ
생각보다는 금방끝난..? 2시간 반쯤 걸렸나
홀리몰리…
몰리홀리....지저스..
나가서 카페라도 다녀왕, 고생해따 진짜 저거 ..후 다시 제안으로 곶통..
지금막 다시 다 안으로 들이고 오는길...후.... 카페가려고 준비해서 나가는건 귀찮으니까...집에서 딸기우유 옴뇸뇸하며 휴식중..
고생하셨어요ㅠㅠ 응애놈! 꺼져라!!!
응애놈들은 전무 몰살이야..!!
나도 응애 출몰했는데 습도 상관없이 튀어나오는 개썅놈이였구나
그러하다 개쌍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