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휴케라..

합식용으로 더할 거 사러갔다가 못 이기고 사온 친구가 둘 있지 뭐야.


7fed8274b4826bf651ee83e14e8074730a630aef84704bf9de23cc3a4dbafc



아젤리아 철쭉이라는데 맞나? 쨌든 철쭉인것같아.

포트 높이에 쪼그려앉아서 보면 목대 괜찮은 아이 골라올 수 있어.

곁가지 하나만 자르니 멋진 수형의 철쭉이 됨.

수형만으로도 관상 가치가 있지만..



7fed8274b4826bf651ee83e14e837473c3ac06efa4ab8c3c7faedf19a9430886



동글동글 꽃망울 맺힌 철쭉..

피면 넘 이쁘겠지?





7fed8274b4826bf651ee83e14f85707329319fb88323e52c711bca84316b0641



카랑코에 더 안 살랬는데 얜 참을 수 없었다...


카랑코에는 잎이 너무 무성해서 사기 망설이는 갤러 있던데,

저 정도만 남겨놔도 잘 사니까 과감하게 제거해도 돼.

거의 백퍼센트 삽목 성공하니 잎꽂이해도 되구.




통풍을 위해선 꽃대 사이의 자잘한 잎까지 제거해주면 좋아.



아, 왜 참을 수 없었냐구?



7fed8274b4826bf651ee82e0448175734cabb7f5f55b33a065e660e0646d4e



꽃 색깔 보라구...


저게 핑>노>흰 된댔던가? 반대였나? 쨌든 애들 꽃 색이 변한대!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daa722c4c10dcf45536d5348b9d7295b9f54cf22e0257ae7898021e32



꽃 모양도 저리 귀여운데 색이 변한다니 어찌 안 사???




아래는 또 꽃 보고 가!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28251172fb935aee4b245f7dd5682c2d43d45a9a7cca688c9de6a6e42



얘는 겹꽃을 가진 칼란디바 베로나야.

농약 샤워의 악몽을 떨치고 예쁜 꽃 보여주는 중!



7fed8274b4826bf651ee83e042807073d5541e468bd1a8800f4a5f45d56bfcd0



사랑초..! 페르디카리아 시트리노.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6072f85b4452680bd6f896e8aa314b89f18a69a055850052ec410bb



임파첸스 라벤더오키드.

다른 임파첸스보다 꽃이 되게 오래 간다.



7fed8274b4826bf651ee83e04285707399168dcbf1f40ee3a4838a972f7202fa


나의 겹단정화가 또다시 꽃망울을 우수수 올리더니 피어나기 시작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49f4f9f264d57d7ff5bd2e825c396e368dec45083cfeb633a93bcfe60



꽃잎 모양 세상 이쁜데 흰 꽃잎이 겹쳐 있어서 사진찍기 힘든 아이..!


7fed8274b4826bf651ee83e04381717377372dcabd30595ec8add6063923b533



장미베고니아는 질 때 저렇게 변색되지만 그래도 이뻐.



7fed8274b4826bf651ee83e043827673c09b01e0028b34f133c2d130106bfd0c


얘도 칼란디바야.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 다른게 얘들 매력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5d90ae8b72b280db684d52a0e835bf632079a0cad30fb27677b5886f3



얘도 칼란디바!




7fed8274b4826bf651ee83e04585767355a5831cc28e1e75f174c8cdd763488b


마무리는 햇빛 받는 아름다운 해피블루.


나 요즘 식멍이 참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