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무언가 자꾸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동물이나 물고기를 보다가...재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 두마리가 생각나서.. 못키우겠다 생각이 들다가
뭔가 살아있는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키우게 된 식물들이 있었어요
정말 그 동안 많이 죽인 것 같아요
부추, 미나리, 율마, 딸기, 쪽파, 쑥갓.. 다 씨앗 발아까지 잘 되었는데...그 이후가 안자라더라구요
그러다가 토마토가 요즘 손바닥크기까지 잘 자라주어서...어디라도 자랑하고 싶다가 여기를 찾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의 글도 보고 하니...참 마음이 좋아집니다.
디시 인 사이드 글이 좀 말투가 강한 곳도 많아서 쉽지 않았는데, 여긴 되게 좋네용 ㅎㅎㅎㅎ
예쁜 컵에 키우네 ㅎ
감사합니다! ㅠㅠ
좀 더 크면....더 큰.....2리터 생수병 잘라서 구멍 뚫고 그리로 옮겨줘... 그래야 더 잘 자랄거야.... 갤러가 키웠던 것들이 빛 요구량이 많았던 넘들이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넘들이야... 노지 땅에서 키워야 하는 넘들이라.... 수확 목적이 아니면 다른 식물들 키워보는 것도 참 좋아..
제가 전에 옮겨 싶으면 다 죽던데...왜그런지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토!마!토! 수확하고 인증샷 ㄱㄱ - dc App
요즘 꽃이 피려나봐요! 뭔가 올라왔어요
아주작은아이네 저 위에 댓글달은것 처럼 다른 관상용 식물도 심어봐 / 싱고니움,스킨답서스,아글레오네마 얘네가 식초보가 키우기 쉬운 입문 삼대장이야
제가 초보가 키우기 좋다고 율마 키웠다가 다 죽여버렸어요 ㅠㅠ
보통 싹은 났는데 못자라는건 너무 빽빽하거나 빛이 적어서인거같더라구 참고해 - dc App
아? 그런가요? 정말 빽빽하긴 했어요 손가락 길이 정도로 떨어뜨려서 키웠거든요 발아하면 다른데 옮겨 심으려고요 근데...그 정도로 크기 전에 다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다가 죽어버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