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무언가 자꾸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동물이나 물고기를 보다가...재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 두마리가 생각나서.. 못키우겠다 생각이 들다가

뭔가 살아있는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키우게 된 식물들이 있었어요


정말 그 동안 많이 죽인 것 같아요


부추, 미나리, 율마, 딸기, 쪽파, 쑥갓.. 다 씨앗 발아까지 잘 되었는데...그 이후가 안자라더라구요


그러다가 토마토가 요즘 손바닥크기까지 잘 자라주어서...어디라도 자랑하고 싶다가 여기를 찾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의 글도 보고 하니...참 마음이 좋아집니다.

 

디시 인 사이드 글이 좀 말투가 강한 곳도 많아서 쉽지 않았는데, 여긴 되게 좋네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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