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에 튤립 화분 주르륵 놓고
베란다로 통하는 철문 닫으니까
실외기실 서늘. ㅋ
실외기실이 창이 동쪽하나 남서쪽 하나 두갠데
동쪽 창하고 남서쪽 창이 닿아있지 않고 세로길이 반절짜리
쪽창이라 볕이 과할 거 같지도 않고.
실외기 박스 위쪽에 늘어놓는게 아직까진 좋은 선택인거
같아. (화분은 실내에 있는거야)
저기 창 계속 열어두면 온도 쭉쭉 떨어지겠지?
남서쪽 창은 위급상황에만 쓰라고 하길래
어차피 열 일이 없어서 따뜻한 바람 들어올 리도 없고.
(남서쪽 베란다 오늘 한낮 온도 27도)
단점은 실외기함이 높아서 싹이 올라오는 걸 보려면
스툴 밟고 올라가야함 ㅋㅋㅋ
그렇다고 화분을 눕혀놓을 순 없잖아 ㅋㅋㅋㅋ
눕혀서 키우면 튤립 폭포수 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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