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 대국이니 선진국이니 뭐니 하지만
빛 부족으로 빈약한 줄기에 키만 훌쩍 웃자라버린 식물들처럼 한국도 웃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키만 크면 뭐 하나. 줄기가 빈약해서 튼튼하질 못한데.
주최 없는 행사에 대한 관련법이나 규정 및 매뉴얼의 부재
안전교육의 부재
누구를 경질하니 마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여태 관련된 법과 규정이 없었는지
왜 관련된 안전교육을 해오지 않았는지 모두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련법이 확실하게 있었다면 당연히 법과 규정, 매뉴얼에 따라 통제가 되었을 테고
안전교육이 있었다면 사람들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다르게 대처했었을 테니까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것처럼.
키만 훌쩍 자라 큰 키만 자랑할 게 아니라
왜 키는 큰데 비실비실한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봐야 할 일이다.
식갤이지만 국가애도기간이라니까 한번 올려본다.
아, 창경궁 동백행사도 취소된 것 같더라.
나 그거 꼭 참석해보고 싶은데ㅋㅋ
식물은 웃자라면 취목하거나 잘라서 삽수라도 할수 이짜너
짤 보소..ㄷㄷㄷㄷ - dc App
난 예전에는 안전 통제하고 잘 관리됐는데..이제와서 안해놓고 누구 탓하는게 더 극혐이고..애도기간도..너무 쇼같아서...물론 애도 해야하지만..그건 자발적으로 내가 알아서 하고 싶다는 그런...이번 정부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식갤러였다 - dc App
예전에는 안전통제관리가잘됐다고 이번정부와서안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색 드러내는것도 그쪽종특이지 진짜극혐이다
응..난 그쪽이야..넌 저쪽이구나 - dc App
작년엔 경찰이 통제 했었드라 이태원
안전규칙은 피로 만들어진데.. 맞는말이라 더 안타깝고 항상 조심조심 어디서 사고날지 모르니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다녀야겠어 나는 이번사고는 단순히 인재라고 보는 관점인데 세월호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유족가슴 후벼파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22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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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있던 시스템도 활용을 안 하니...
식물 글인 척 게시판과 상관없는 글.. 안타까운 사고인 건 맞는데 너무 뒤숭숭하고 착잡하고 공포스러워서 마음 좀 다스리려고 식갤 켜는데 여기에까지 이런 글 있어서 미안한 말이지만 ㅠ 좀 싫어.. 나같은 사람 많아서 비추도 많은 거라고 생각해. 사고 당일부터 한번씩 관련글 올라오는 솔직히 빨리 알바가 관련 없는 글로 지웠으면 좋겠어. - dc App
상심했다면 미안. 나도 글 내용에 대해선 너랑 같은 마음이야 - dc App
볼때마다 저 늘어져있는 이파리 때주고싶음
재난안전법에 천명이상 모이면 안전대책 세우라고 되어있음 있어도 안한거
그건 집회나 콘서트같은 명백한 주최자가 있는 행사에 해당. - dc App
‘‘지자체나 민간이 주최하고, 천 명 이상이 참가하는 모든 축제’ 이 문장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야 있겠지ㅎㅎ 명백한 주최자가 있는 행사라고 해석한다면야 뭐
해석이 다를 여지가 없다. 이태원서 할로윈을 즐기러 길을 걸어가던 시민들이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팩트는 바로 알자. 해밀턴 호텔이 불법 증축을 해서 인도 폭을 침범했다거나 경사가 있는 길이 미끄러웠다면 미끄럽지 않은 소재로 마감하지 않았거나하는 문제가 있을 순 있겠지. - dc App
정부에서 이태원으로 모이라고 했나? 서울시에서 모이라고 했나? 오히려 MBC, KBS에서 이태원으로 모이라고 홍보했던데. 그럼 MBC, KBS가 주최인가? - dc App
다 오동나무 탓이다 오동나무가 그 길을 점령했어야 하는데
재난안전법 병신으로 메모해놨는데 오동나무탓 병신으로 바꿔줘야겠구나 쯧쯧 - dc App
이왜식
다른 지방에서 저런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다. 이번에 병원 40군데 나눠서 환자 이송했지? 병원 부족해서 응급차에서 죽어갔다 이런 얘기 없었지? 미리 각 병원에 다 연락해서 병상확보하고 그러는 게 재난컨트롤타워가 한 일임. 잘한일은 일반 국민들은 몰라. 무엇보다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 dc App
긴급의료는 일반의료와 다르게 메뉴얼이 다 있는데 트리아지 분류를 제대로 안 한 게 좀 아쉽다. 중상자 몇 명은 더 살릴 수 있었을텐데. 하긴 우리나라 국민정서상 그랬다간 죽어가는 사람을 길바닥에서 그냥 방치했다고 또 난리가 났겠지 - dc App
국민들이 몰라서 그렇지 대한민국 대부분의 병원들 구급차 운용 실태를 알면 놀라 자빠질거다 - dc App
작년까지 경찰들 관리하에 문제 없었다. 규정 운운하는건 검사새끼들이 책임 회피하려고 들고 나온거지. 상인 인터뷰에서 봤듯이 예전처럼 그자리에 경찰관 2명만 있었어도 참사는 없었을거다.
작년엔 틀어막고 통제하느라 뭘 즐기기나했어?? 뭘 관리하에 운운이야 임기내내 지들쪽 집회만 허가해주고 나머지는 틀어막기바빴으면서
ㅂㅅ아 시스템이나 메뉴얼 다 있썽 그걸 왜 없다고 그러는 니 능지도 참나 ㅋ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이태원 용산구지? 잘 생각해 봐라
용산구청장이 이태원에서 안전한 할로윈 될거라고 인터뷰 했었다. 서울시 산하 관광청에서 이태원 할로윈 참가 챌린지 홍보했다. 이태원 할로윈 참가하라고 지자체는 홍보했었다. 주최자 있냐 없냐의 문제로 포커스를 맞추는건 주어 있냐 없냐의 문제랑 같아.
마지막으로 댓단다. 단순 인터뷰 하나가 사고에 대한 예견과 책임까지 내포하는가? 그런 인터뷰가 지자체장으로서 매년 하던 일종의 관행같은 행위라면? 관공서의 단순한 홍보행위가 주최자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 더 얘기 해봤자 너 빤스런 해야 돼. 잔다 너도 자라. - dc App
단순 인터뷰? 그거 왜 나왔겠냐? 참사 며칠전부터 경찰서 정보과에서 올해 인원 많을거라고 경고했고. 언론에서도 마스크 없는 첫 할로윈이라고 기대되지만 인원 많을거라고 경고했다. 그거 때문에 용산구, 경찰서, 상인연합회 소속인원들 모여서 회의 까지 했다. 아직도 주어없다를 믿냐?
내 입은 너의 귀에 맞지 않는다. 사망자들, 꽃다운 영혼들 애도하면서 얼른 눈 감아라. 너의 그 조야한 지적 수준에도 연민을 보낸다. - dc App
이건 제도 탓을 하기가 힘든 것이 주최자가 없으면서 다중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집회는 사실상 핼러윈 정도가 전부야. 월드컵 거리응원이나 제야의 종, 정월대보름 행사, 전통시장 축제 같은 것도 다 엄연히 주최자가 있고, 다 신고하고 하는 거야. 핼러윈은 주최자가 있으나 없으나 그동안 경찰이 자체적으로 경력을 파견해서 인원을 통제하던 것이 관행이었는데 이번엔 관행을 지키지 않았던 것 뿐이야.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운용의 문제.
누구잘못이네 아니네 제발 딴데가서 얘기해 - dc App
식갤에서 정떡돌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