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자마자 or 작고 연약한 애한테 초반부터 썼다가 다 물러먹었거든

300배 희석액 20분 침지했다 꺼내고 맹물에 담그기, 800~1000배 희석해서 담가놓기 두 방법 다 썼었음


지금 고사리랑 무늬싱고 하나 반수경을 위한 물꽂이 순화중인데 얘네는 초반 2주는 메네델만 줬음

메네델이 상처난 자리 코팅? 기능이 있고 물이 좀 덜 썩는다캐서...


고사리는 뿌리 2cm 남기고 다 쳐냈고 무늬싱고도 뿌리가 너무 길어서 죄 잘랐거든?

사흘에 한번씩 물 갈아주면서 2주 보낸 다음 이번 주에 첨으로 kln 침지했는데 다행히 무르는 증상 없는 듯


이러고 보니까 생각나는 게, 토경 화분 분갈이 후 바로 kln 줬다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가까이 시름시름 앓았거든

아마도 같은 증상 아니었을까 싶음... 오래된 화분이 많아서 흙을 거의 다 털었거든

뿌리 엄청 상한 상태에서 kln을 침지도 아니고 콸콸 부어버린 게 (800배로 했던 듯) 안 좋았던 것 같음


아무튼 kln 성분 중 뭐가 제초제로도 쓰인다하니 식물 상태 나쁠 땐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