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옹기화분 올린 갤러 때문에(이놈의 식갤) 제대로 꽂혀서 무지성 시켰거든. 두개 세트로 9500원밖에 안하드라고.
난 원래 얘들 집 옮겨줄라 그랬거든
간이선반 위에 작은 옹기 너무 이쁠거 같은겨ㅋㅋㅋ 그러나 현실은ㅋㅋㅋ
말도 안되는 크기 차이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참에 오늘 황금트리안 글(이놈의 식갤)을 보고 영업 씨게 당했는데..응? 이거 꽤나 이쁘게 잘 어울리겠는데?
결국 주문엔딩
솔직히 너무 가격이 부담되긴 하는데 그냥 미리 죽을거 부조금이라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교장샘 헤어스타일 수형이라는 말에 뽐뿌 급정지 왔었는데 오늘 시켜야 주말 안에 온다는 댓글이 더 크게 머리에 남드라고
맞아. 사고 싶었어ㅋㅋㅋㅋ
트리안 잘 키워내면 조금 자괴감이 치료될거 같기도 하고
터줏대감 오르비가 분갈이 후로 이지랄이 났거든...
안죽었다 아직 살아있다 자기세뇌중인데 보내줄때가 된거 같아. 그래도 조금 더 기다려주려고.
식생활이란 죽이고 사고 죽이고 사고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낮고 넓은 화분이라길래 분재화분정도의 얕음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 1번짤 왼쪽 화분이 적당해보임
나도 그렇게 생각됨ㅋㅋㅋ
식물은 은근 강해 저러고 잎 다떨어져도 새잎 나는 경우도 있더라 - 레게 암컷 합자하쟈!
응 기다려줘야지 터줏대감 오르비 선반도 사기 전부터 거실 지켜준 장승같은 존잰데..
오르비 무너지는거 순삭이네;;무섭다;;
분갈이 나름 살살 한다고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으셨었나벼. 기다리면 돌아오리라 기도메타중
갱쟈나! 식생활은 경험이잖아 그만큼 더 잘키울 수있는 경험치가 올라가니깐! 트리안도 잘키워보쟈 :) 할수이따~~~
아자아자아자!!!
안산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쇼는 멈출수 없다!!!! (나도 장바구니 채워둔거 주섬주섬 지르는 중)
행잉으로만 생각하고 자리없다 했는데 아니 테레비 옆자리가 남았더라고?ㅋㅋㅋ
으아 내 덧글이ㅋㅋㅋㅋㅋ너의 지름을 부추겼구나!!!! 축하해 옹기화분에 심고 나면 꼭 자랑하러 올거지?ㅋㅋㅋ
아주 현명한 댓글이었어ㅋㅋ 하루 늦었으면 토요일까지 얼마나 안절부절했겠냐고
사실 나도 오늘 그 생각으로 샀어...ㅋㅋㅋㅋㅋㅋㅋ
아 황트 말고 다른거ㅋㅋㅋㅋㅋ
뭐샀으? 휴케라? 베고? 호야? 왠지 이중 하나일듯?ㅋㅋㅋ
ㄴㄴㄴ둘다 아니지롱!ㅋㅋㅋ괴근이랑 후쿠시아랑 허브랑...ㅋㅋ
많이도 샀다ㅋㅋㅋㅋㅋㅋㅋ
황트 왤케 비싸ㄷㄷㄷ
그니까 오죽하면 부조금이다 생각하고 샀겠어. 피토니아같이 저렴할줄 알았는데ㅋㅋㅋ
부조금ㅋㅋㅋㅋㅋ
별로 안친한 사람 부조금으로 딱 맞는 가격이라고 봅니다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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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날릴 돈의 종류 중 안아까운 류 탑이라고 선정했읍니다
황트도 작은데 - dc App
숨쉬는 화분이래니 한번 믿어보기로ㅋㅋ
ㅋㅋㅋㅋㅋㅋ토분이 더 숨쉬는 화분이자나요..! - dc App
옹기 놀릴수 없으니 어쩔수없이 식쇼를 한다는 정신승리 냅두라고ㅋㅋㅋㅋㅋㅋ
오르비들 아에 저 정도면 삭발하고 세탁요양실에 갖다놔보자 ㅋㅋㅋ 트리안 말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뻐서 기대..
세탁요양실 이제 추워서 안돼..거긴 여름에만 에어콘 피해서 요양..ㅋㅋㅋ안그래도 잎장수 3분의 1토막 냈거든. 남은거라도 어떻게든 숨만 붙어있어주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