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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옹기화분 올린 갤러 때문에(이놈의 식갤) 제대로 꽂혀서 무지성 시켰거든. 두개 세트로 9500원밖에 안하드라고.

난 원래 얘들 집 옮겨줄라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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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선반 위에 작은 옹기 너무 이쁠거 같은겨ㅋㅋㅋ 그러나 현실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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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크기 차이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참에 오늘 황금트리안 글(이놈의 식갤)을 보고 영업 씨게 당했는데..응? 이거 꽤나 이쁘게 잘 어울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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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문엔딩

솔직히 너무 가격이 부담되긴 하는데 그냥 미리 죽을거 부조금이라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교장샘 헤어스타일 수형이라는 말에 뽐뿌 급정지 왔었는데 오늘 시켜야 주말 안에 온다는 댓글이 더 크게 머리에 남드라고
맞아. 사고 싶었어ㅋㅋㅋㅋ


트리안 잘 키워내면 조금 자괴감이 치료될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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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오르비가 분갈이 후로 이지랄이 났거든...
안죽었다 아직 살아있다 자기세뇌중인데 보내줄때가 된거 같아. 그래도 조금 더 기다려주려고.


식생활이란 죽이고 사고 죽이고 사고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