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이 식린이로 나는 첫겨울이야
여태껏 아무 문제 없던 죽백나무 잎끝이 무르기 시작해서 물은 늘 주던대로 건조하게 키웠는데 이게 뭔일인가 싶었지
조명을 쬐어줘도 겨울이라 일조량이 줄어들어 과습 증상이 온걸까 했는데 검색해보니 겨울이라 냉해를 입은거였어...
저는 그저 햇빛 받으라고 창가에 두었을 뿐입니다만..
남쪽 지방이고 아직 본격적 겨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벌써부터 냉해를 입을줄은 몰랐어
식물과 함께 겨울은 어떻게 나야 할까
각자 가지고 있는 팁을 알려주면 좋겠어
환기 창문 안열어 줘도 써큘로 되니 날 추울때 찬바람 맞추기 금지 / 얼음장 같은 베란다 수원으로 물 주면 냉해 옴 / 될 수 있음 따뜻한 낮에 물주기 ?.? 요정도.. 나도 식린이라 겨울 무섭다
ㅇㅋㅇㅋ 최대한 찬물과 찬바람을 멀리해야겠어 창가에 둘때는 창문을 닫거나
화분 거치대를 다이소 뽁뽁이로 밤에는 둘러줌 출근할때 벗기고 자기전에 둘러주고 ㅋㅋ 다육이 기르는 중임;; 작년 처음으로 동향인 베란다에서 월동함
꼭 다육이 잘자라고 이불 덮어주는거 같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