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아침에 꽃 확인하는 거
생각보다 되게 즐거운데 망할놈의 미세먼지.
반려가 식물이랑 토분이랑 사준다고 사라는데
좀 시들하다. 식태기는 아니고 긴장상태랄까.
(살면서 처음으로 민사소송 원고가 되보네)
어느 정도 우리집에 적응한 식물, 나도 식물들한테 적응한
그런 편안한 상태에 있고 싶다.
책 읽는 취미로 따지면 좋아하고 익숙한 책 또 읽고싶은 그런?
잘 될 거고, 그때되면 사준다고 할 때 고를 걸
이란 아쉬운 마음이 생기겠지만- 어쩔 수 없지 뭐.
맘 편히 있는게 젤 중요하니까.
난 반려의 이모님께 연락처를 드린 적이 없어서
한동안 입양간 저 밀컨의 소식을 들을 일은 없을 듯.
잘 살아남아야 할 턴디 ㅎㅎ
꼬또색 토분만 고집하는 편이었는데
사진은 살구색이 더 잘받는 거 같네.
아이고 신경쓸일이 있었구나 잘 풀리길 바라
웅웅 - ㅋㅋ 길면 일년정도 생각하라더라고. 형사는 올해 안에 송치 된다고 하는데 , 지켜봐야 알 거 같아.
그쪽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한듯
마음이 편안해야할텐데 아블이 꽃이나 주렁주렁 달려라
ㅋㅋㅋ 물돼지 내일 아침에 물 줄 맛 나게 ㅋㅋ 꽃 피면 좋겠다 ~~ 고마워 형아 !! 위로가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