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망상을 즐겨하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평소처럼 궁금증이 생겨서 이 곳을 방문했는데요
아포칼립스 영화를 보면 농사를 짓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저희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씨앗을 성장시켜도 2세를 볼 수 없는, 이른바 고자 씨앗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래 상황 중 어느게 맞는건가요?
1. 워킹데드가 고증이 잘못됨
2. 미국에서 파는 씨앗은 고자 씨앗이 아님
3. 자연에서 구함(대신 파는 씨앗보다 효율 떨어짐)
4. 글쓴이는 상상도 못할 특별한 상황이 있음(제발 설명 플리즈ㅠㅠ)
- dc official App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그냥 씨앗 아무 거나 사서 키워도 그 씨앗이 불량이 아니라면 발아함 그리고 잘 키워 개화 시키고 씨가 생기면 채종해서 다시 또 심으셈 2세 3세 ... 다 볼 수 있음 간혹 쭉정이가 많이 나오는 애들도 있지만
개량종은 종자회사에서 유전자에 손을 대서 그렇긴한데 고자...가 될 수도 있고 전처럼 큼지막한 개량종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감자나 고구마같은 녀석들은 덩이뿌리로 증식되니 굳이 씨가 필요없지요 아무튼 이전과 같은 크기나 맛이 아닐 수 있지만 작물재배는 가능해요
종묘상에서 판매하는 채소나 야채(같은건가)의씨앗,모종-특히 모종-은 계속 판매하기위해 유전자조작으로 2세가 만들어 지지 않도록 해놧어요 예를 들면 김장배추인데 아는지인이 매년 씨앗이나 모종을 사길래 물어 본적이 잇어요 대부분의 야채들이 그렇다고 보면 될거예요 심어본 경험상 그중 호박이나 파는 예외인거 같음
F1말씀이신거 같은데 이것도 열매가 달릴수도있고, 안달릴수도 있고, 채종한 열매의 형질과 달라질수도 있고 그래여 근데 이건 실생발아 대부분이 가지는 문제점임ㅇㅇ 다 커도 꽃이 안피거나, 열매가 모체를 따라가지 않거나(이게 젤 높음) 무조건 전부 고자ㅋㅋㅠ라고 하긴 좀 애매쓰
그리고 라이센스비용까지 내고 보증된 종자를 구매하는건 모체와 같은 형질의 열매를 얻기위해서가 더 커요ㅇㅇ 청양고추 씨앗 심었는데 그냥 일반 고추나오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니까 보장된 종자를 돈주고 사서 쓰는거지 무조건 고자는 아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