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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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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샀던 다육이 5개와 솜사탕 한개가 왔슴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는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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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분갈이 뙅

사실 동생이랑 끙끙대면서 화분에다 심느라 고생좀했슴

동생이 나보다 분갈이 잘하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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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로 와서 씐나했던 아이시그린

동생과 엄격 근엄 진지했던 30초간의 토의 후 귀요미 갱얼쥐에다 심기로 결정

나도 드디어 탱글탱글 멘토스오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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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월토이

처음으로 뜯어본 앤데 시작부터 상태가 너무 좋아서 놀랐슴

잎 자꾸 만지면 안되는데...계속 쓰담쓰담 하고픈 촉감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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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자 애기

얘도 상태 넘 좋은데다 생긴것도 이뻐서 감격

발바닥이 너무 크고 우람해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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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 미나

안쪽만 살포시 물들어진게 너무 귀엽다

얘 잎꽂이 할려고 잎 하나 뗐는데 깔끔하게 잘 안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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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해진 벽어연

이따 물을 좀 둘러줘야되나 생각중

저렇게 따갈따갈하면서도 둥굴지 않고 각진게 큰 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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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의 정체는 바로 장미허브

마침 온 애가 외목대 도전하기 좋게 생겨서 과감하게 진행시켰슴

삽목한 애들은 되도록 상토에 심으라는데

뭐 어때 외목대만 잘 되면 괜찮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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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1위 대장님과 함께 단체샷

드디어 오순도순 다육패밀리가 만들어졌어!!

다육이보고 힐링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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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도 넣어둬서 찰칵

아이시그린은 각도땜에 잘 안보이고

장미허브는 찍은 후 치우다가  뒤늦게 발견..

그래도 멋진 가족사진이야





첫 온라인 식쇼였는데 큰 탈 없이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사고싶은 애 생기면 간간이 용돈모아서 사야징



참고로 흙이 다 떨어졌슴...

조만간 동네 슈퍼가서 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