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제거해 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제거했어.
얇아서 제거하기 쉬운 편이야.
처음에는 니퍼로 잘랐는데, 손으로 문질러도 잘 벗겨지더라고.
6월 24일에 심은 바닐라 해바라기.
이제서야 꽃봉오리 올라오고 있음.
단순히 광량 차이인가, 흙 속 체계의 차이인가.
화분에선 굉장히 느리고.
노지에 심으면 미친듯이 자라더라.
어젯밤에 동네 식친에게 받아온 베고니아 타마야 Begonia tamaya.
잎 떨어지고 잘 자라지 않는다고 분양자 찾길래 데려왔어.
이틀간 기다려봤는데 아무도 안 데려가서 내가 데려옴.
동그란 점이 진짜 은색이야.
너무 신기해서 살살 긁어봤더니 벗겨짐.
사진으로 보면 별 매력 없는 단순히 녹색에 허여멀건한 점인데.
실물로 보면 은색에 은근히 반짝거려서 신기해.
바닐라해바라기 무지 앙증맞네....꽃 피면 한번 자랑해조오~~~ 타마야 무지 순둥인데.... 개인적 경험으로 잎 털쿠는거 뿌리 많이 털거나...과습 초기증상일때 많이 털쿠더라.... 글고 줄기 잘라 물에만 꼽아도 번식 거의 백프로임....
좋은 분위기의 식물을 보니까 힘나여 사진찍는 구도도 멋짐
얽 발아작업 시작했구나! 제발 싹 나라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