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만한가봐
잎 사이 줄기 정말 조금씩 길어지는 중
이제 진짜 호야는 걱정 안할게
근데 2촉 분촉한거중 다른 하나는 여전히
물을 주든 물을 뿌려주든 물반응없이 쭈글쭈글 하는중......
뿌리 활착하려고 그러는건가?
이게 분갈이 직후.
길어진거 맞지?
파키라는 햇빛 받는 곳에 두니까 잎이 엄청 타고 있는데
그만큼 새 잎을 미친거처럼 내는중
기존 잎들 하얗게 타들어가고있어.....
이게 보기 힘들어서 빼놨던거였는데 이제 귀찮아서 걍 둘라고......
높이 맞춰놔서 다른 잎들끼리 많이 안부딪치고있는데 사진으론 엄청 밀접해보이네
그리고 우리 귀여운 페페 인카나 점점 자라난다
지난번에 인카나 글올린 너지? 이번에 집에 손님 와서 인카나 귀엽다고 막 그러는데 어깨 으쓱으쓱ㅋㅋㅋ 신엽 진짜 하찮게 나다가 점점 동글빵떡이 되는데 넘 귀여운것... 슈퍼에스키모지? 러너 저 쪼꼬만 거 찍어올린 너도 귀엽넹ㅋㅋㅋ
ㅋㅋㅋㅋ맞지않을까?! 넘 귀여워 동그랗고 은근한 두께있는 통통한 잎.. 근데 솜털 보송보송이라 넘 보드라워....... 다만 잎이 우산 뒤집어지듯 뒤집어지고 있는데 왜 저러는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도땜인가....????
어라.. 우리집 습도 낮은데(온습도계 없지만 이미 낮다고 알 수 있는 습도) 딱히 뒤집히지는 않았어!
내 관심을 끌라고 뒤집히는구만 찾아봐야겠으ㅋㅋㅋㅋ
찾아보니 빛이 세면 잎이 말린대 식물등 외곽으로 탈출 시켜줘야겠다
오 마저 내 인카나도 식물등 별로 가까이 있지 않오! 빛을 너무 잘 줬나보구낰ㅋ
러너 1미리 길어지는거 보고있는 집사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적응하면 쭉쭉 자라고 또 뭐가 맘에 안들면 잠시 또 멈추고 그러더라 잘 클거여
1미리라뇨 5미리는 컸다고요 ㅋㅋㅋㅋㅋ!!! 넘 맘에드는 애라서 안죽고 잘 크길 바라 진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