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ef039ea81e34489756fc4b83dac105f8ed3114d46b239920fefee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73ead41973cd4181fba4a090b94859e72434ffe42e4806b8ad4

이거슨 무려 일주일전 선물받은 장미임.

물 채울 당시 아무 생각없이 줄기단면 삽목하듯이 예리한 가위로 물이랑 접하는 부위 많게 잘라주고
발근제인 제우스 희석한 물 채워넣음. 대충 몇방울 떨군 기억만 남.
+
갤에서 장미 절화는 생장점이 잘려서 나온다는 얘길 본 기억에 호기심에 발근제 테스트 해봄.
기대 안함.

걍 장미가 싱싱한게 오래가는 정도겠지 생각함.



하루 뒤부터 이상하게 꽃이 기억에 있던 절화 장미들보다 빨리 시드는 느낌을 받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18c8de154324a80bf6bd18581ca16471c08d070ccb184ed6c04d7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fc63ff09d7077d766c8544d542a628977b4a8a418b58c5b1066d1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daa732f4910ddf05337d0358b9d7295b9e95aafe1a21ee988297647

잎이 지금까지 생생하고 냄새도 싱그럽고
줄기 단면도 심상치가 않고
물 일주일째 썩은내도 안나고
뭔가 줄기에서 보이는것 같고



농약은 종류별로 구비되어있으나
장미의 악명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몹시 두려웁고.................


호기심.하..

호기심............ 하..........







엄마야





- 11/3 같은 거미가 3주째 화장실에서 동거동락중. 물 쓸때마다 고놈은 물 안맞으려고, 식구들은 물 안 튀기게 눈치게임중인데 넘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