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무려 일주일전 선물받은 장미임.
물 채울 당시 아무 생각없이 줄기단면 삽목하듯이 예리한 가위로 물이랑 접하는 부위 많게 잘라주고
발근제인 제우스 희석한 물 채워넣음. 대충 몇방울 떨군 기억만 남.
+
갤에서 장미 절화는 생장점이 잘려서 나온다는 얘길 본 기억에 호기심에 발근제 테스트 해봄.
기대 안함.
걍 장미가 싱싱한게 오래가는 정도겠지 생각함.
하루 뒤부터 이상하게 꽃이 기억에 있던 절화 장미들보다 빨리 시드는 느낌을 받았고
잎이 지금까지 생생하고 냄새도 싱그럽고
줄기 단면도 심상치가 않고
물 일주일째 썩은내도 안나고
뭔가 줄기에서 보이는것 같고
농약은 종류별로 구비되어있으나
장미의 악명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몹시 두려웁고.................
호기심.하..
호기심............ 하..........
엄마야
- 11/3 같은 거미가 3주째 화장실에서 동거동락중. 물 쓸때마다 고놈은 물 안맞으려고, 식구들은 물 안 튀기게 눈치게임중인데 넘 웃김ㅋㅋㅋㅋ
어쩌나 그렇게 키우게 되고,, - 레게 암컷 합자하쟈!
옥상에 화분은 어느정도로 두고 온실과 더위차단과 방제는 어케할지 고민중(.......)
발근제까지 줘놓고선 왜 두려워하는거야ㅋㅋㅋ
저게 될줄 몰랐(.........) 전에 갤에서 절화생장점 잘렸다는 얘기듣고 호기심에서 해봤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