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미 영업당해 올해 9월초 독일장미 여왕님을 모셔온 장미허접임
여왕님 년생은 3년생으로 튼튼하신 편

서울 옥상에서 화분에 모시는데
이게 사람들마다 지역+기르는 환경이 다르니까 월동에 관해서 읽어도 혼돈이 와

지금 내 장미는 뒤늦게 신엽 폭발시켜서 이제서야 꽃봉오리 물고있거든
마음같아서는 실내에서 걍 꽃 보고싶은데 확실히 월동한 장미님들이 더 건강하다고 해서
일단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꽃 개화하던말던 옥상에 걍 방치하려해


영하로 떨어질때 즈음 걍
1. 화분이랑 가지 싸매고
2. 잎 다 뜯어놔준 뒤
3. 무가온온실에 데려다 놓으려는데

이러면 서울지역 기준 월동 충분한걸까...? 감이 안와 진짜 너무 사람별로 월동 나는법이 천차만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