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미 영업당해 올해 9월초 독일장미 여왕님을 모셔온 장미허접임
여왕님 년생은 3년생으로 튼튼하신 편
서울 옥상에서 화분에 모시는데
이게 사람들마다 지역+기르는 환경이 다르니까 월동에 관해서 읽어도 혼돈이 와
지금 내 장미는 뒤늦게 신엽 폭발시켜서 이제서야 꽃봉오리 물고있거든
마음같아서는 실내에서 걍 꽃 보고싶은데 확실히 월동한 장미님들이 더 건강하다고 해서
일단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꽃 개화하던말던 옥상에 걍 방치하려해
영하로 떨어질때 즈음 걍
1. 화분이랑 가지 싸매고
2. 잎 다 뜯어놔준 뒤
3. 무가온온실에 데려다 놓으려는데
이러면 서울지역 기준 월동 충분한걸까...? 감이 안와 진짜 너무 사람별로 월동 나는법이 천차만별이라서
여왕님 년생은 3년생으로 튼튼하신 편
서울 옥상에서 화분에 모시는데
이게 사람들마다 지역+기르는 환경이 다르니까 월동에 관해서 읽어도 혼돈이 와
지금 내 장미는 뒤늦게 신엽 폭발시켜서 이제서야 꽃봉오리 물고있거든
마음같아서는 실내에서 걍 꽃 보고싶은데 확실히 월동한 장미님들이 더 건강하다고 해서
일단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꽃 개화하던말던 옥상에 걍 방치하려해
영하로 떨어질때 즈음 걍
1. 화분이랑 가지 싸매고
2. 잎 다 뜯어놔준 뒤
3. 무가온온실에 데려다 놓으려는데
이러면 서울지역 기준 월동 충분한걸까...? 감이 안와 진짜 너무 사람별로 월동 나는법이 천차만별이라서
나는 경기 남부 거주 중이고 야외 테라스에서 대형 토분(40호~50호)에 장미를 몇년 기르는 중임. 내 기준에서는 땅장미는 11월말~12월초 날씨 봐서 장미 잎이 구질구질해지면 아예 강전정을 한 후에 토분은 뽁뽁이로 싸고 접목부를 왕겨로 덮어준 다음, 가지는 월동용 부직포로 감싸서 겨울을 보냈어. 물은 아예 말리면 안 되기 때문에 - dc App
영상 기온일 때 한달쯤 텀으로 물을 줌.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겨울에 냉해로 죽는 경우가 많다 여기지만. 사실 춥다고 아예 물을 말려서 뿌리가 말라버려서 죽는 경우가 태반이야. 장미는 기본적으로 노지 식재일 때는 아주 어린 장미가 아닌 담에는 크게 월동 준비가 필요 없어. 화분 장미는 뿌리가 냉해를 입을까 봐 화분과 접목부에 보온재를 - dc App
둘러줘야 하고 식재한지 얼마 안 된 아주 작고 어린 묘일 경우에는 노지 월동보다는 영하에 근접하면 낮에 외부에서, 밤엔 베란다에 들여서 관리하다가 아예 추워지면 베란다 월동(해가 든다는 전제 하에)도 나쁘지 않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