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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원목 트롤리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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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컬러톤도 어두워서 더 복작대는 느낌나서 거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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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얄상한 스탠 트롤리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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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시원해진 느낌난다.
원래 유리 트롤리 사려고했는데
3만원대에 떴길래 충동구매했어.

그럭저럭 튼튼한데,
가장자리에 낮은 펜스가 둘러져있으면
좀 더 안정감 있을 듯.

질리면 주방에 이민보내면 될 것 같다.

만족스런 식멍을 위한 소소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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