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온지는 좀 됐어. 10월 22일에 왔거든. 분갈이 해주고 글 써야지 하다가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이제 쓰네
미바갤러 글 검색했을때 막 오자마자 녹거나 그런 갤러 있길래 나도 그럼 어쩌지 싶었는데 2주 정도 지났는데 괜찮은거 보니까 다행이다 싶어
와서 뜯고 보니까 저 검은색 화분이 너무 마음에 안드는거있지. 그래서 뜨레몽 토분으로 분갈이 해줄까 아니면 슬릿분으로 분갈이해줄까 진짜 엄청 고민했어
토분은 이쁜게 슬릿분 보단 비싸고 토분이 물 머금은거에 잎 녹는다고 해서 약간은 걱정이고
슬릿분은 다 좋은데 토분이 훨씬 더 이쁘긴하니까. 결론은 슬릿분으로 내렸지만
아 그리고 평소에 갤러들 미바 자세히 안봐서 그랬던건지 잎 두껍고 털 있는 특유의 잎 느낌이 너무 신기했어!
이건 불 다 끄고 스탠드 하나만 킨 상태로 누워있었는데 고개 올려다보니까 보이는 잼버리 잎 뒷면 색이 너무 이쁜거있지
아무튼 오늘 분갈이 해주기로 했어. 어제 보니까 곁순도 많이 났길래 잘라줘야겠다 싶어서 가위도 준비하고
근데 막상 뽑아서 자를려니까 그거도 나름대로 힘들더라? 안뽑고 하는 갤러는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
분갈이 완료한 칠리월리
확실히 플래쉬 키고 찍는데 펄 더 잘 담기고 이쁜거같아. 얜 살 마음 없었는데 검색해보다가
얘 캐릭터 이름이 칠리월리거든? 그냥 갑자기 저 캐릭터가 되게 커엽고 같은 이름 가진 쟤도 커여워 보이는거 있지. 그래서 사게 됐어
식물등 옆에서 찍어서 그림자 져서 좀 어둡게 찍히긴했다 ㅠ
얜 잼버리
빛 적으면 무늬 없어지고 그렇다고 너무 강하면 또 무늬 없어진다는데 적당한 곳 찾아서 이쁜 잎 만들어주는게 목표야
마지막으로 지터버그
얘도 잼버리처럼 분홍 무늬 있는 얜데 가장자리에 오돌도돌한 톱니가 특징인거같아. 분홍색은 가장자리에만 약간씩만 있지만 얘도 무늬 이쁜 잎 만들기가 목표야
그리고 처음 왔을땐 꽃대 없었는데 생겼어!
아직 피진 않았지만 이쁘지! 나는 미바 데리고 온게 꽃 보단 잎 무늬 때문에 데려온거긴한데 막상 꽃 보니까 설레
아직 안나온 꽃대도 무려 두개나 더 있어. 고봉밥 될 생각에 행복해
그리고 단체샷. 아무튼 이거로 내 충동적인 미바 식쇼는 끝이야!
복슬복슬한거이쁘네여
잼버리 잎이 왜 미역같지ㅋㅋㅋㅋㅋ 뜨레몽 고화도분인지 괜찮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