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형 틸란이들은 여기 살아. 수태봉 때문에 습도 유지 되는지 걍 무시해도 잘 자라더라고. 아단소니에게 분무해주는 겸 쟤네도 겸사겸사 맞고
그러다가 오늘 식물존 둘러보다가
세상에 꽃 폈어!
냉큼 집어들고 퓨화 위에 얹어봤어
보라색에 빨간색에 주황색에 노란색...! 무지개 같아
내가 본 첫 틸란꽃은 올해 툰키아나의 빨간색인데 쟤도 알록달록하
고 이쁜거같아
틸란드시아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3년 전에 키웠다가 죽었는데 지금이라도 꽃 보니까 뭔가 신기해
아마 전에 키우다 죽인 애도 얘 아니였을까 싶어
틸란은 꽃이 진짜 이쁜 듯 한번 밖에 안 펴서 그런가... - dc App
그래도 꽃피고 나면 자구 만들어내니까! 자구 여러개 내서 클럼프? 라고 해야하나 작은 공 마냥 된거 봤는데 이쁘더라
이오난사 꽃은 정말 신비롭다
그라데이션나죽어
크..너무이쁘다이 저 현란한 색깔이 너무 신기해
존예
진짜 꽃 한번보고 넘 이뻐서 흥분해서 틸란 왕창들임.. - dc App
나 틸란드시아 꽃피는거 보는게 식갤이 처음이라 너무 감격적이고 경이롭더라
크 이집도 이쁘네~
뭐야 색이 완전 곱네
우와!!
헐 꽃피면 자구내는 거구나 신기하고 예쁘다
와 진짜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