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닉은 아사히화학공업주식회사에서 식물생장조절제로 등록한 상표명이래
주 원료는 니트로페놀계로 주로 3가지 성분이 쓰이나봄
오리지널 아토닉은 3개의 모노니트로화합물,
5-니트로구아야콜나트륨
오르토-니트로페놀레이트나트륨
파라-니트로페놀레이트나트륨
로 이루어졌다고 함
5NG는 아래처럼 생겼을거임 위처럼 니트로기 2개 붙으면 다이니트로아닌가... 잘못 나온듯
암튼 3개가 생김새나 효과는 다 비슷한걸로 아는데 저 그림에서는 주요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
오리지널 아토닉 외에도 한국에 유통되는 아토닉은 2개가 더 있는데
유피엘에서 나오는 아토닉 플러스는 아사히화공의 아토닉을 그대로 때다가 파는거 같음
성분이 완전히 똑같네
그리고 삼공 아토닉도 원래 아사히 아토닉을 때다가 판다고 들었는데
주요 성분보니 세가지중 5NG만 있는걸로 보아 다른 제품 같음
+) 일본산 하이아토닉은 농약으로 분류되지 않고, 그냥 미량요소비료로 들어왔는데
희석 배율 보면 알겠지만, 삼공 아토닉이나 플러스 아토닉에 비해서 매우 높음
난 카페에서 그러는데 하이아토닉이 2가지가 있다고 하더라(생산 회사는 아사히화공으로 똑같음)
하나는 메네델처럼 미량요소 비료로 들어와서 희석배율이 높은거
(한국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으며 500미리에 25000원 이상)
아토닉 성분(모노니트로페놀)이 안 들어 있거나 아주 미량만 들어있고, 그냥 미량요소 + 아미노산 + 천연 추출물(유카, 해조)이라고 추측됨
다른 하나는 오리지널 아토닉인데 국내에 안 들여온거 같음. 애초에 한국에는 유피엘이나 삼공이 유통했던거 같고... 들여올 이유가 없지
저게 아토닉 성분이 들어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굳이 저걸 살 필요도 없는게
삼공 아토닉이 500미리에 8000원 밖에 안해서... 그거 사는게 나을듯
효과는 4가지라 하는데...
1. 세포질 내의 유동을 활성화하고, 동화산물의 흡수를 도움 -> 식물의 광합성과 동화산물 축적 촉진
2. IAA 산화 효소 및 ABA(abscisic acid)의 효과를 억제시켜서 옥신의 활성을 오랫동안 유지시킴으로써 세포 분화를 촉진 -> 발근 및 과실 비대의 효과
* ABA(abscisic acid) 앱시스 산은 식물의 생장 조절 물질 중 하나로 휴면 유도, 기공 개폐, 생장 억제, 노화 및 낙엽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3. 질산 환원효소 활성화 -> 양분 흡수 촉진
4. 식물의 방어 시스템 활성화 -> 내병성, 내스트레스성 증대
위 효과 덕분에 비료랑 아토닉을 같이 주면 흡수율이 높아지고,
농약이랑 아토닉을 같이 주면 약효가 증진 및 약해를 덜 입는다고 함
그리고 아토닉 성분은 식물에서 분해가 빨리 돼서 잔류 성분이 많이 남지 않는다고 하네
자세한건 나도 모름
아니 무슨 무안단물이여 뭐여...
안 좋은점 찾자면 니트로페놀레이트는 독성이 강하다고 하니 마스크, 장갑 꼭 챙기자
냄새도 안 좋더라
근데 식용작물에 사용 불가까지는 아닌가봐. 미국에서는 콩, 벼에 사용이 허가됨.
싸게 구하자면 시약으로 파는 o, p-니트로페놀레이트염이 25그램에 25000원 하는거 같고(삼공 아토닉에는 약 1.5그램 들어있는데 8000원, 유독성 물질이라 개인한테는 안 팜),
알리에서는 atonik으로 검색시 100그램에 3만원 정도하는거 같음
근데 호르몬제에 비해 구하기도 어렵지 않고, 많이 비싼것도 아니니깐 그냥 농약사 가서 아토닉 액제 사는게 나을듯?
대용량으로 사서 농사 짓는데다가 쓰기도 꺼림칙하잖아
- dc official App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삼공아토닉 사서 2L 물에 스포이드 한 방울 넣고 있는데.. 이거 언제 다 쓰나 싶긴 하더랑 ㅋㅋ
학 너무 고마워 다이나그로 이후로 삼공아토닉 사려고 기다렸거든
전에 문그로우였나 편백류랑 배롱나무류 묘목재배하시는분이 추천해줬는데 직업이 믿음직해서 꼭 쓰려고했었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