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분갈이에서 허리가 똑 부러져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던 드래곤들...
무려 7개...
4개는 잘라다가 삽목해보려고 모가지 댕강~
날이 건조해서 그런가 너무 빨리 바짝 마르는데... 죽는거 아닌지 몰라
심지(체관)은 가늘지만 딱딱하게 잘 드러난 상태
칼로 잎 부분만 자르고,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심지가 잘 드러나요
남은 부분 한 번 먹어봤는데 그냥 풀 비린내 나는 물이에요
노팔레스 샐러드는 드럽게 맛 없을듯
그럼 남은 몸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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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 보행 키메라 드래곤'
방법은 모체의 삼각 또는 사각 잎 한쪽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수평으로 칼집을 내고
모가지 댕겅한 몸체는 심지(체관)이 잘 나오도록 하고, 수직으로 칼집을 한 번 낸 뒤,
체관이 맞닿도록 잘 끼워서 테이프로 고정
대충 이걸 위아래 뒤집어서 했다고 보면 될 듯
이걸 3군데 해서 발이 3개 더 생겼어요
원래 접목을 하면 왁스나 트리코트, 기요나루 같은 걸로 상처를 덮어야 하는데
그냥 냅뒀습니다
그리고 아랫쪽이 네 발이라 비닐봉지로 밀봉도 못해서 그냥 종이 봉투 하나 덮어 씌어놨음
이제 하루 지났는데 1주에서 2주 정도는 햇빛 안들게 하고, 습도 높여서 잘 지켜봐야겠네요
흙 오면 삽목한거랑 접목한거 따로 심어줄 예정
뿌리를 무한대로 증식하면 무한대의 속도로 크지 않을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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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오빠.. - 레게 암컷 합사하쟈!
뭘 만들어낸거야 ㄷㄷ - dc App
이..이게 뭐야 ㄹㅇ 진짜가 나타났다..
우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