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한테 받아오고 지인네 가는 버스 기다리디다가
바깥 온도랑 바람이 많이 차가워서 가디건으로 똘똘 싸매줌.
완벽 보온을 지향함니다ㅇㅇ
지인네 도착해서 우선 숨통 트이라고 쇼핑백에서 줄줄이 풀어놓고 내새끼 자랑에 들어갔었던건 안 비밀.
풀어놓은게 과연 통풍만을 생각하고 한건지 자랑이 목적이었는지 모르겠음니다.....
가을이어따....
집에 돌아오는길, 비슷한 보온 방법으로 싸매고 와서 풀어놓고 앵아치님들 챙기고 식애들 챙기고 감상모드 진입!
뭔가 나무(????)같은 수형의 황트를 나눔받았음니다.
트리안 수형이 넘 저세상 미모ㄷㄷㄷ
이쁜건 다른 각도로 한번 더!
모주가 건강하고 이쁘더만 고대로 물려받았은 느낌이 났다고 함니다!
노랑노랑한게 넘 싱기하고 끝부분 붉은게 이쁘다ㅜㅜ
그라데이션 된것처럼 이쁘요!ㅎ
이미 집으로 모셔 왔지만 정말 이런 미모의 아이를 받아와도 될까 생각이 강렬하게 스쳐 지나간 럽첸이ㄷㄷ
요즘 럽체인에 꽂혀있어서 갤러가 데려갈 의향을 물어봤을때 냅다 물었지만 실제로 보니 실물이 매우 너무 실하고 이쁜 걸이화분에 말도 못하게 따글따글해서 정신이 들어보니 잎에 하나하나 손톱이랑 크기비교 하면서 놀다가 직장 동료분이 럽첸이를 가지런히 빗어서 풀어주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얘길 해주시던걸 회상하고 줄기를 꼼꼼하게 천천히 풀어보기 시작하는데.....
시간 훅 가는 느낌이 들어 정신이 버뜩 듬ㅋㅋㅋ
이오난사와 쪼꼬맹이 화분ㅎ
다른사람들것만 보다가 제대로 보는건 첨인데 이아이 보고 혼돈이 왔엌ㅋㅋ
뿌리가 분명 있는데 애가 탄탄하게 잘 자라서 현실감이 없고 근데 뿌리는 나 잘 자라고 있어요 하고 있고ㅎㅎ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은빛으로 영롱했어!
까마귀 금씨는 매우 기뻤다고 함니다.
글고 기분탓인가 이 아이 우리집에서도 잘 자랄거 같아. 관리법을 보니 뭔가 적성에 매우 맞아보였어.
후후후후
그리고 이오난사+2 이쁜 유리 시험관ㅎㅎ
이오난사+2는 어케 키우는게 맞을까 고민하다 유리관도 준 갤러 뜻이 있는거 같아소 올려놔써!
욜케욜케 맞지비요?ㅎ
꼬물탱 하나가 더 와버린건 요즘 베고에게 신들린듯 조종당하다가 텔레파시의 기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갤러의 손을 조종했.... 쿨럭쿨럭
맛있었읍니다. 지금도 먹고 있어요. 후후
귀여운 트리안 이름표,
글구 투명 삼발이들은 트리안이 구획 나눠주는거 맞나영?
끝에 둥글게 캡이 씌워져있어서 추측해봄!
대유 제품 몇 있지만 총진싹 딱 집에 없는건데ㅋㅋ
궁금했었는데 잘 써보께유!!
마지막으로 귀여운 냥이팟!!
글치않아도 얼마전에 식구로 온 모과나무 다음 분갈이팟 미리 고민중이었는데 내년에 요 아이에 분갈이 해주기로 해써ㅎ
이뿐 화분 고마오요! 모과 집 생겨따ㅎㅎ
이상 황트 나눔 받으러갔다가 한 보따리 +@@@@ 나눔받아온 후기 끗!!
내꺼랑 다른 갤러들거 나눔하려 애들이랑 화분들 들고올때 많이 무거웠을텐데 고생 많았오요!
갤러 바텀 잘 이어받아서 잘 키우께!!///
거미 없어졌음ㅜㅜ...
아앗;; 이오난사가 !! 하나더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리관은 조그만 삽수들 뿌리 내릴때 써보라고 준것 / 피자 삼발이는 화분받침대로 쓰면돼! 피자삼발이를 그대로 쓰면 좀 길기도 하고 삐족해서 불안하더라고, 내가 직접 와이어가위로 컷팅하고 고무캡 사다가 끼워서 만든 DIY 화분 받침대야!
아핰ㅋㅋㅋㅋㄱ 미치겠다ㅜ 다 훌륭하게 용도 추측이 빗나갔엌ㅋㅋㅋ 실은 첨에 갤러가 말해준 용도들 생각해보다 생각이 저기까지 뻗쳐가버림ㅋㅋㅋ 생각을 멈추었어야 됬어ㅋㅋㅜ 이오난사는 원래 한 아이씩이었구나! 당첨(?)된 행운만큼 잘 키우께요ㅎㅎ 피자 삼발이에 고무패킹 씌워서 미끄럼 방지한거 참말로 기발한거 같음ㅎㅎ 집에 과습 예민한 아이들한테 잘 써볼께!
말해준x 선물로 준ㅎㅎ 방방 뜨면서 댓 달다 오타났다ㅋㅋ 찡긋
황트 한개 나눔이 아니었네 몇명이나 받은겨 ㅋㅋㅋ
우왘ㅋㅋㅋ진짜 한보따리 나눔갤러 대박 - dc App
ㅋㅋㅋㅋㅋ트리안 여리여리하고 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