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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는 작년10월이 마지막 분갈이였음
그때는 잘알지 못하고 상토에 이거저거 섞었는데
상토가 코코피트 베이스인데  코코피트 자체가 분해가 빠른데 상토는 그걸 또 고운입자로 갈아만든거라  
지금 보면 딱딱하게 돌덩이 처럼 굳어있음
당연히 통기성과 배수성은 엉망이 되어있음  
(크게 자라는 식물엔 절대 상토쓰지 말아야됨)
그리고 이미 뿌리는 가득차서  헌뿌리가 상하고 죽고 새뿌리는 계속 나오고  그냥 수습불가능한 혼돈의 카오스임  

여기엔 구세주 톡토기가 셀수없을만큼 많음  물주면 톡토기가 수천 수만마리가 징그럽게 움직이는데  어마어마함
이 톡토기들이 버섯도 하루반나절만에 다 먹어치울정도로 많고  
딱딱해진 코코피트도 열심히 분해하고  썩은뿌리도 먹어서 제거해버린다  
이 톡톡이들 없었으면 몬스테라는 진즉 병들어 죽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