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원통에다가 나름 흔한 재료라서
할아버지댁 대나무 베다가 수태봉 만들어봤어
더 긴것도 있는데 본가에서 못가져왔고
저렇게 땅에 꽂는 부분과 수태 넣는부분 구별되는게 장점..!
내가 자른건 아니고 부모님이 베와서 갈랐어!
속을 채우고 낚시줄로 칭칭 감아버리기 ㅋㅋ
오늘 주인공은 수태꽂이중인 엔젤스킨?이랑 정식한 브랜티아넘
한달 넘게 수태꽂이해서 뿌리가 길더라
얘는 원래 수태꽂이기도해서 이렇게 미리 대나무에 부착
대나무가 무거워서 상토에 심을겸 밑에뿌리는 살렸어
옆에서 보면 이런데 내생각처럼 잘 기어가길
브랜티아넘은 두촉인걸 깜빡했다 ㅋㅋ
브랜티아넘 하나는 그냥 늘여볼려고 ㅋㅋ
대충 완성샷
옆은 이래! 무게중심 잡긴했는데 약간 불안해서
피자꽂이로 고정아닌 고정을 했어
스킨은 좀 얇아서 낚싯줄로 감았고
브랜티아넘은 벨크로로!
봉태운애들은 간이 식물존에 일단 뒀고
늘여트리는건 아직 좀 작은거 같아서 온실에 ㅋㅋ
대나무 지지대도 못봐서 안쓰는 이유가 있겠지 싶다가도
돈 절약겸... 재미겸 완료!
본가에 50~60센치짜리도 있는데 그건 필로들 더 크면 해줄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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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다 굳이 단점이 없어보이는데
일단 찾은 단점은 은근 무거워 ㅋㅋ - dc App
대나무 지지대는 파는것만 봤는데 수태봉이라니.. 멋찌다
그거는 그냥 대나무 살? 아니야??? - dc App
저렇게 굵은 대나무가 흔하다니 하라부지댁 뭐하시는 집인가여
그냥 농촌에 사시는데 집 뒤 대밭이 있어서 ㅋㅋ 대나무는 군락이루면 답도없이 커져! - dc App
와….초여름에 대숲 바람부는 소리 들으러가면 죽이겠다
우아 짱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