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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역시나 내가 집에 없을때 폈다.
근데 왜 향기가 없을까?
솔직히 집에 들어오면서 향기가 마중나오길 기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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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아 아누아. 본잎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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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이게 3개월차의 크기라는게 믿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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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초. 이 녀석은 그냥 늘어뜨려서 키우기로 정했다.
절대 리스를 만들어주기 귀찮아서가 아니다.
덩굴손은 나오는대로 뜯어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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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잎이 나오는 프라이덱.
두번째 어른 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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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당직근무 사이에 핀 핑크버터컵과 블리자드 버니.
근데 핑크 버터꽃이 겹꽃으로 펴서 기대를 약간 배신당한 느낌.
뭐 첫 꽃이니...
쟤들도 곧 만개할 것이다. 봉우리가 아주 많다.
잘라줄지 냅둘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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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만개한 미바 렉...
꽃을 언제 잘라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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