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골나무.
역시나 내가 집에 없을때 폈다.
근데 왜 향기가 없을까?
솔직히 집에 들어오면서 향기가 마중나오길 기대했음.
루나리아 아누아. 본잎이 나고 있다.
에델바이스. 이게 3개월차의 크기라는게 믿어지십니까?
시계초. 이 녀석은 그냥 늘어뜨려서 키우기로 정했다.
절대 리스를 만들어주기 귀찮아서가 아니다.
덩굴손은 나오는대로 뜯어버리는 중.
새 잎이 나오는 프라이덱.
두번째 어른 잎이다.
내 당직근무 사이에 핀 핑크버터컵과 블리자드 버니.
근데 핑크 버터꽃이 겹꽃으로 펴서 기대를 약간 배신당한 느낌.
뭐 첫 꽃이니...
쟤들도 곧 만개할 것이다. 봉우리가 아주 많다.
잘라줄지 냅둘지 고민중이다.
이건 만개한 미바 렉...
꽃을 언제 잘라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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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직을 서니까... 집사의 안위를 걱정한 식물들도... 같이 열심히 일을 했구나... 파릇파릇하니 싱그럽네.... 집사 보기가 부끄러워 몰래 핀 꽃들이 귀엽.... 목서향을 뿜어내라고 또 당직을 서야.....으응?
앗...아아... - dc App
구골나무도 꽃이 피네 세상 귀엽다! 너 감성 마음에 드네 분이랑 다 힙하고 이뿌다
사실 재활용품들이나 플라스틱 병으로 자작한게 많지만 또 알록달록해서 나름의 멋이 있더ㄱ...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 dc App
응 그 재활용 감성이 마음에 든다구! 힙해! 나름의 멋이 있어 내 말 믿어도 됨ㅋㅋㅋ
콜라병에 심은거 너무 좋다.. 오리발시계초도 늘어뜨려서 키우면 나중에 구경시켜줘!! 분위기 확 다를것같아 ㅎㅅㅎ
천천히 자라나는 중...리스도 좋지만 이것도 멋질 것 같더라고요. - dc App
으헉 이거 좀 다른 얘긴데 코모도 입제 원래 저렇게 많이 올려줘야 되는거였어?ㅎㄷㄷㄷ
그냥 용법대로 쓰면 제일 좋을거같은데 그냥 저는 무지성으로... 사실 굉장히 얇게 깔려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