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두어달 전에 
일때매 수도권으로 갔거든. 
경기 동탄? 오산 ? 그 근처고 시골느낌이다 어떻다했어. 

논 밭있구 그렇다구. 

어느날은 친구가 그러는거야. 집 근처에 뭐가 없는데
비닐하우스? 화훼단지가 있대. 

그래서 역시 대도시 근처 수도권은 화훼산업을
많이 한다고 옛날에 학교에서 배운거 아니냐고
깔깔댔어. 

글구나서 얼마전에 친구가 화훼단지 근처에 왔다고
하더라고? 되게 크다고 하면서. 

그래서 내가 거기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남사래. .

나 그때 간식먹고 있었는데 뿜을뻔. .

넘넘부럽다고!! 너 지금 남사 근처냐고 - 
나도 가고싶다고 ㅠㅜ 요즘 꽃철이라고 ㅠㅠ

그래떠니 여기 카트 (?)밀고 다니는 사람들(??) 있다고 하더라

으어어. 나도 가고싶다.   친구방문(?) 목적으로
남사가자고 반려한테 말해볼까? 
친구가 대중교통으로
오려면 힘들거라고, 용인으로 오면 넘 멀고
동탄으로 해서 오는게 그나마 빠를텐데 -라더라.

0b9c8003b78061f3239ef2e34f9c7018a22515cc667f1cec19f2a5d341d4194fdd5aa88b8ed8f54b1a5b2f829b984607597cc1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