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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소원해 마지않던 율마다.
까다로운 친구라고 들어 초보식집사는 두근두근
(화분을 올린 차는 내 차이므로 민폐 아님 ㅎㅎ)
자주 가던 곳에 괜찮은 화원이 있었던 걸 지금까지 왜 몰랐는지 ㅜㅜ

(화분은 내 거 가져갔고, 흙값 안받으셨고, 17,000 원에 입양함.)

내일도 식쇼 예정
전에 키 작은 파키라 파셨던 식덕 아주머니께 작은 친구들 데려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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