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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좀 지나니 뿌리가 다들 이만큼씩은 났길래 더 참지 못하고 분갈이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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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왈리니아나, 시길라티스, 선라이즈, 오보바타 바리! 선라이즈는 이천가서 사온 마티아스에 심어줬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같이 받았던 미바랑 은세무리아? 는 습도만 맞춰주고 방치했는데 성장이 빨라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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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안쪽에 새순이 올라왔어
내 쬐깐이 미바는 두달 정도 지나야 저정도 되는데 얘네보고 잘 키운 애들은 파워가 남다르구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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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눠주고 온실에다 넣어줬어

아이고 휴가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애들 분갈이 해주니 몸은 고단한데 속은 시원하다ㅋㅋㅋ 쑥쑥 잘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