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 초보 집사입니다.
몇년전부터 실내에서 몬스테라를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쑥쑥 잘 크다가
몇달 사이에 성장도 멈추고 잎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고
최근에는 잎 가장자리에 노란색, 갈색의 반점들이 생겨서
이유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키우는 환경은 아파트 실내이고
최근까지는 계속 정동향의 빛이 직접 드는 통창 창가에 두었습니다.
뿌리가 많이 자라는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준 화분의 높이가 필요 이상으로 큰 것 같은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잘못된 환경은
- 창가에 햇빛이 너무 직접 많이 닿음
- 공기중 습도가 부족함
- 화분이 너무 커서 뿌리가 상하고 균이 번식함 (탄저병 등)
이정도인데 사진을 보고 원인을 아시겠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갈이 몸살 아니면 과습..
전체적으로 노란것같은데 분갈이 데미지로 뿌리 녹고있거나 큰 화분이니 흙이 더 느리게 마를텐데 똑같은 루틴으로 물주셔서 과습으로 뿌리 녹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