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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려온 피토니아들인데 화분 받침 할 두부곽이 하나 밖에 없었음. 다른 대용품은 있었으나 디자인이 다른 것은 용납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빈 두부곽 만들려고 버섯도 없는데 된장국 끓임 헤헤

이렇게 환경을 생각(?)한 물받이 완성...
담주에 분갈이 해야지.

다행히 얘도 고양이가 안먹는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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