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촉이나 자구 생기면 솔직히 분리하는거 너무 힘들던데

일단 화분을 한번 뒤집고 거기에 거의 뿌리 탈탈까지 해야함

그게 좀 힘든거같음 시간도 시간이고 너무 귀찮고 식물한테도 안좋을듯

자구는 그나마 모체에 큰 피해는 없는데

자촉들이 모체에 달리면 달릴수록 뭔가 모체에 계속 부담이 가는느낌..
실제로 얼마나 부담일진 내가 식물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빨리 떼주고 싶음

그렇다고 이게 자촉 생길때마다 뿌리탈탈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겁나게 애매함. 한번 싹 떼주고 나서 또 한달뒤면 생겨있고..

자촉떼는김에 분갈이겸 화분 업 시켜주긴 하는데 가끔은 사이즈 업도 살짝 애매할때가 있어서 그 화분 그대로 다시 심으면 ㅈㄴ 찝찝함

좀 고생 덜하고 자촉자구 떼는 방법없나? 흙이랑 뿌리가 너무 얽켜있어서 뿌리 흙 전부 털고 하는 방법말곤 없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