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들였던 예쁜 나한송인데, 이번 5월인가? 분갈이 하면서 비료 너무많이 줘서 잎이 까맣게 변하고 저번달에 식물별 갔거든 좀 괜찮은 개체들 물꽂이며 슬릿분이며 난리를 쳐봤는데 결국 하늘나라갔어 첫 식물이라 애정이 컸는데... 알비료를 왕창 때려넣어서(비료 줘본적 없어서 어케 쓰는건지 몰랐음) 그랬는데 보통 어떻게 살려? 그냥 이미 가셨던건가?
종교는 없지만 기도메타가야지...ㅋㅋㅋ
아유 뭔가 정형화된 해결책은 없나보네
역삼투압은 한방에 가는거라 그냥 방법이 없더라고 내 경험상..발견해서 뭔짓을 해도 갔어 나도
내년에 다시 들일건데 그땐 똑같은 실수 안하려고ㅠㅠㅋㅋ
알비료 걷어내고 뿌리 상한거 잘라내고 메네델 물올림 하고 비료 없는 흙에 심고 증산작용 덜하게 잎도 좀 정리해주고 습도 좀 높인 그늘에서 요양시킬듯.
흠 너무 여기저기 옮기고 해서 더 악화됐었나? 식갤도 안했었고 너무 잘 몰라서 허둥지둥했던거 같네..
나도 많이 많이 죽여보고ㅜㅜㅜ 조금 감 잡은 정도요. 자책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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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막짤처럼 꺼내면서 다 버리고 흙 새거 써줬는데 잘 안됐어ㅠ
한번 물줄때 증류수로 계속 들이부어야함
뿌리를 제대로 안 씻어줘서(?) 그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