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마니당? 트상기? 부토니에?호야는 좀 어려워서 들이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살펴보고, 사진찍고, 물주고, 그러다 보니자꾸 보고싶은 게… 호며드는 중인가봐.새로 나온 잎처럼 모든 잎의 형태가 동그랬으면정말 최고였을 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물 머금었을 때 잎의 색이나 질감이 참 예쁘다.이 김 부스러기같은 게 설마 신엽이야?
아 진짜 귀엽다! 아직 구별은 잘 못하지만.. 부토니에 ...인가? 뭐든 동글동글한 호야 너무 귀엽네
나도 그랴 ㅋㅋ호야들 이름도 어렵구… 동글동글 도톰한 잎 좋아해서 골라봤는데 개체마다 잎모양에 차이가 좀 있다나 봐!
김부스러기ㅋㅋㅋ맞어 트상기 진짜 신엽 하찮으
아니… 김부스러기가 신엽이라니 자세히 관찰하러고 선반에서 내렸더니 사라지고 없어… 김부스러기야 어디갔니ㅠㅠ
호며든다 / 나도 오늘 퇴근하고 하루종일 호야만 들여다봤어 / 문득 시계를 보니 11시가 다되었.. / 자기전까지 식갤하는게 루틴이 되어버렸다
제목: 호며든다 귀엽고 사실적인 한 편의 수필시 같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시간 순삭이다…!
역시 호야도 남이 키워야 이쁘네........힝.....
나도 그래서 식갤보면서 데려오고 싶은 풀떼기가 늘어만 가…
김부스러기 ㅋㅋㅋㅋㅋㅋㅋ 호야 신엽들 진짜 귀여워
신엽 이렇게 하찬뽀짝 부스러기인 줄 몰랐네ㅠㅠㅠ 김부스러기는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어… 다음엔 조심해야지
응 그 김부스러기 공뿌 같은게 신엽이여ㅋㅋ
아니 신엽이 어쩜 이렇댜… 조심 조심해야겠어ㅠㅠ 북향댁 흙 거의 없이 심은 호야 있었던 거 같은데 물 어떻게 줘? 배송온 나무 토막 통채로 화분에 넣어뒀는데 물주기가 넘모 어려워서
아 호야 말고 블루오일펀이 그렇게 왔었는데 겉에 두꺼운 껍데기만 뜯고 안쪽까지는 못뜯었엉. 어지간하면 호야는 분갈이할때 뿌리 많이 안거드는게 좋은거 같어. 살살 털고 나머지는 걍 넣어놔ㅋㅋ
우리집 호야들은 거의 흙은 냄새만 맡고 나머지 거의 바크랑 코코칩이여. 왜냐면 난 물주고싶어 환장한 집사니께ㅋㅋ
얘도 흙 하나도 없어! 배송온 나무 토막 넣고 아주 조금 남은 빈 공간에 코코칩이랑 바크만 부어놨거든. 다육흙도 조금 섞었었지만 화분 추락하면서 다 사라지고… 물 일주일동안 두번 줬는데 바싹 메마른 느낌이라 더 줘도 되나 덜 줘야 하나 그러고 있어
잎 만져보면 물렁해질때가 있어 그때 주면돼. 흙 말랐어도 잎 단단하면 아직 물 안필요한거. 흙에서 가까운곳은 어지간하면 단단하니까 중간지점쯤 물렁하면 물주시게나^^
오오오 감사합니다!! 항상 과습올까 마음 졸이는데 물 주는 건 또 너무 좋아해서ㅋㅋ 참고해서 호야 물 줄게!! 고마워유!
아니 이런 콘도 있어?? 줍줍
신엽 정말 작고 소중해요ㅠㅠ
이게 진짜 신엽이라니 충격이에요! 다음에 신엽 나오면 안 사라지게 조심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