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삽수할 세이지를 두가지 얻어와 그중 큰가지를
화분에 심어주고 작은가지는 보험용으로 마당화단에
심음 말이 마당화단이지 길냥이들이 하도 오줌,똥
싸던곳이라 풀도 잘 안자람 그런데 어제보니까
잘 자라지도 못하고 빌빌대던 마당화단의 세이지가
꽃을피움 그것도 체리꽃을!
일년내내 자라는 잡초라해봐야 괭이밥 약간 일졍도로
땅이 척박하지만 세이지는 워낙 삽수가 잘되는식물이라
물도 잘 안주는등 신경 별로안씀
그런데
햇볕도 안드는 곳에서 어쩜 요렇게 예쁜꽃을 피우는지
반면 화분에 심은 세이지는 목마를새라 때맞춰 물주고
햇볕따라 화분 옮겨주고 닭똥도 맥이고 햇는데
꽃색 쫌 보소 핫맆이라도 되어줘야 되는거 아닌가
식물한테 이런거 느껴도 되는가 모르겟는데
오늘 배신감 느낌
??? : 이 악물고 이뻐진다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대받는 서자의 반란
ㅋㅋㅋㅋㅋ
내가 졋오
아.... 예쁘다 향기도 좋겠져???나도 하나심어놨는데 울 아버지는 ..울아버지는 .. 먹는것만 심어서 내거 다 뽑아버림 ㅠㅠ 캣닙심어논데는 참깨 심어두고 ㅠㅠ 고추밭에 물주면서 내 블루베리는 말려죽이고... - dc App
우리 부모님하고 같네 속상하겟다
노지를 이길 수 없나!?
근데 투톤도 이쁘다
그런듯 에휴
와 색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