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꾸준히 식물사진 올리시는 어머님들도 꽤있고,
유튜브도 꽤 있으심.
남사 화원 갔을때 할머니뻘 되시는 분이 스맛폰으로
식물 야방중이시더라는ㅋㅋㅋㅋ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음.
나이들고 집에서 조용히 키우시는분들도 있지만,
미디어 sns 이용하셔서 소통하시는분들도 참 긍정적이야.
인스타로는 일본인 다육맘하고도 친구해서
요즘 짧은 일본어로 서로 리플 주고받고 이웃놀이하는데,
꽤 쏠쏠하게 재미있음.
그쪽은 장미를 주로키우고 나는 다육이ㅋㅋㅋ
상대방 식물 사진 기다려지는 기쁨이 있더라...
나는 아버지 유품으로 분재랑 난을 잔뜩 물려받아서
식질 시작이였는데,
언젠가 나도 떠날때 남길 내 다육이들 생각해보면,
비싼 희귀종 애들은 이름이랑 시세랑 표 꽂아두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ㅋ
당근에 헐값에 올리거나 야산에 버리면 우째
가격표도 적어놓고 절때 버리지 말것 하고 강력하게 써붙여놓자ㅋㅋ
아 시세 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집 다육이 백년넘게 산다던데 죽기전에 시세 적어놔야겟다
시세 ㅋㅋㅋㅋㅋㅋ
사진 다육이 예쁘다ㅜ - dc App
엌ㅋㅋ 나랑 비슷한 생각하네..나 가고나서 자식이 혹시라도 식물 물려받고 애물단지로 여길까봐..나이들면서 정리할거지만 나중에 관리법같은거 다 적어둘려고
적지 말고 미리 후계자를 가르쳐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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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 내가죽으면 가족들이 얘네 가치대로 팔 수 있을까 하고 ㅋㅋㅋ - dc App
시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