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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냉해+ 베고 초짜의 물주기 실수로 잎이 시들시들했음.


당일 저녁에 데려오고서는 잎에 힘이 없어서 이동이 힘들었나, 건조했나 싶어서 화분 들어보고 가볍길래 물 주고 온실 만들어서 거기에 둠.

이틀째에는 잎 끝이 말라가는게 쎄해서 겉 수태, 화분 밑쪽 흙 살짝 뒤적여서 공극 만들고 화분 밑에 하이드로볼 촉촉하게 해서 둠(과건조상태 방지)

삼일째인 오늘 허연 점점이들이 줄기 아랫쪽에 보임. 곰팡이 증상....

방에서 빼내서 거실에 분리조치 함.
마침 쉬는날이기도 하고 안되겠다 싶어 화분 엎어봄.

뿌리 몇 상해있었고 잎줄기도 몇 고사한 상태였음.

기겁해서 잎 하나 보험분 만들어두고 곰팡이부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고 뿌리,잎줄기 상한거 정리해서 메네델 물올림- 흙 집에 있는것들 최대한 고심해서 hb101섞어 배합하고 손 세정제로 세척한 화분에 심어두고 마찬가지로 세척한 온실에 두고 주시하기로 함.


검색해보니 냉해 입었을때도 글케 시들하면서 잎 끝이 상해갈수 있고, 또 경험상 전형적인 과습증상이 온걸 봐서는 당일 냉해 크리티컬에 뿌리가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관주로 과습했고 허약해진 만텐에 곰팡이가 틈을 파고든걸로 보임.

같이 있던 블랙퀸은 세상 멀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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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죽여 ㅅ* =_=

후..

거미 없어졌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