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실인데 저 검정 스탠드가 서있는 저 자리가 허전해서 큰 화분 하나만 놓을 생각이었어.
(저것들이랑 방에 있는 주워온 파키라와 저 고등어냥이가 뜯어드신 테이블 야자가 더 있음)
식갤에서는 식물 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우리집에 있는 모든 식물들은 10.30~11.10 딱 이 기간동안 들인거임.
단시간에 이렇게 식구들이 늘어날 줄 몰랐어.
난 진짜 하나만 들이려고 했는데...
아직 그 자리는 보다시피 비어있는데, 저 자리는 주워온 파키라를 위해 비워둘거임. 좀 풍성해지면 우리집 메인(?)화분으로 저기다 모실거야.
*냥이들에게 고마운게 둘이 미치괭이처럼 날뛰어도 화분은 절대 안건드림...화분 말고도 다른 곳에 놓인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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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렇게... - dc App
나도 처음엔 화분 2-3개만 사려고 했는데..
난 하나였다구ㅜㅜ - dc App
파키라를 줍는 바람에 식갤에 왔다가... - dc App
그래....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끄덕끄덕.... 빈공간이 많이 보인다는....생각이 들기까진....그러더라.....
양이들이 ~ 한가로움메
나도야… 올해 7월네 나눔해주신 화분 2개부터가 시작이였어 지금은 30개 정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