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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오늘 아침 햇살 좋을때 빛받고 신난 아디안텀

작은 방 안에서 선반을 더 들이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거 같고 비어있는 벽면을 활용하고 싶은데, 
벽에 구멍이 뻥뻥 뚫리는 것도 싫고 떨어지는 상황을 상상만 해도 끔찍해서 아직 행잉은 위사진에 보이는 커튼봉에 달아논 파라독스밖에 없거든.

커튼봉에는 더 달기가 그런게 겨울엔 저 창쪽이 엄청 차가워지거든ㅜ 파라독스도 위치 옮겨줘야해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시동고리를 천장 테두리에 둘러쳐져있는 나무대? 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가로로 박으면 나중에 빼내도 구멍이 보이질 않겠더라구(위치상) 
한 2-3센치 정도 깊이로만 박을수 있을거 같긴한데 이걸로 행잉분을 버텨줄까? 

코코칩이 100프로인 립살 파라독스는 엄청 가벼운데 내가 키워보고싶은건, 

1. 옥시브라질 트리컬러
2. 고사리 (더피? 또는 행잉으로 이쁠 고사리 추천받아요)
3. 미칸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얘네는 상토비율도 좀 들어가야 하고 물주고나면 가볍진 않을거 같아서 고민이네

나눔받은 리들리 도마부작은 도마부터가 무거워서 아예 행잉할 생각을 접었음 ㅋㅋㅋㅋㅋㅜ 

다들 벽이나 천장에 행잉 어떻게들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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