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 아침 햇살 좋을때 빛받고 신난 아디안텀
작은 방 안에서 선반을 더 들이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거 같고 비어있는 벽면을 활용하고 싶은데,
벽에 구멍이 뻥뻥 뚫리는 것도 싫고 떨어지는 상황을 상상만 해도 끔찍해서 아직 행잉은 위사진에 보이는 커튼봉에 달아논 파라독스밖에 없거든.
커튼봉에는 더 달기가 그런게 겨울엔 저 창쪽이 엄청 차가워지거든ㅜ 파라독스도 위치 옮겨줘야해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시동고리를 천장 테두리에 둘러쳐져있는 나무대? 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가로로 박으면 나중에 빼내도 구멍이 보이질 않겠더라구(위치상)
한 2-3센치 정도 깊이로만 박을수 있을거 같긴한데 이걸로 행잉분을 버텨줄까?
코코칩이 100프로인 립살 파라독스는 엄청 가벼운데 내가 키워보고싶은건,
1. 옥시브라질 트리컬러
2. 고사리 (더피? 또는 행잉으로 이쁠 고사리 추천받아요)
3. 미칸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얘네는 상토비율도 좀 들어가야 하고 물주고나면 가볍진 않을거 같아서 고민이네
나눔받은 리들리 도마부작은 도마부터가 무거워서 아예 행잉할 생각을 접었음 ㅋㅋㅋㅋㅋㅜ
다들 벽이나 천장에 행잉 어떻게들 하고 있어?
난 실내가 따뜻한 편이라 일단 달아보고 생각하자 하고 커튼봉에다 다 달아버렸어
힝 안쪽은 따뜻한데 창이 진짜 겨울엔 결로때메 곰팡이 닦아내느라 바쁠 정도임;
마감 몰딩에 달려는거야? 그러면 멈춰. 하지마 절대로... 그거 걍 대충 타카로 마무리 해 놓은 것들이고 MDF 소재라서 비추.
아 그렇구나 ㅜㅜ 역시 벽에 박는수밖에 없나
그거 모서리 마감이 손으로 잘 쥐고 잡아당기면 뜯어질 정도로 약해서 비추함
다들 아는걸 나만 몰랐네ㅜ 고마워
만져볼 일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 뭐, 나도 커튼 달아보다가 떼먹어봐서 알았어
아앗…! 알고싶지 않았던 사실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실전 경험 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궁금했던 점인데 천장 행잉 쉽지않은것같다ㅠ
https://youtu.be/owrkwJR8t9U
이거 참고해봐
난 이렇게 쓰고잇다 천장에 그냥 손으로 빙빙돌리면 고정되는데 가벼운 행잉이면 나름 튼튼하게 고정돼잇오 혹시 뚫는게 걱정이면 도배 다시하고, 메꾸미로 메꾸고하면 될거같은데..
영상 보고왔어 고마워! ㅇㅇ내가 생각한 것도 거기나온 후크고리인데 아무래도 무거워서 못버틸거 같더라고.. 천장후크는 역시 방 구조를 바꿀때 보이는 구멍때메ㅜ 후 고민고민
행잉하고 싶운 3종은 흙에 식재하는거라 분이 무거울거같은데.. 바크에 식재하는 행잉류는 가능일거같다
그러게. 쟤네는 커튼봉 아니면 힘들거같아 아님 작정하고 천장에 레일을 ㅋㅋㅋㅋㅋㅋ
천정쪽은 옛날엔 합판, 요새는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곳이 많아서 돌리는 나사로 훅크 사용하면 아주 가벼운 것만 행잉해야돼.
ㅇㅇ그런거 같더라고. 벽도 석고보드라서 심지어 못박았던 그림도 떨어져버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