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공사가 어찌 된 건 가 싶어서 올라가 봤음
모감주 나무 심어놨던 거 ( 3개 중 뽑힌 건 1개)
가보니 위쪽도 다 부러뜨려놨고 옆 쪽 가지도 저렇게 됨
나무 심어놓은 거 뽑아놓은 거도 그냥 주변에 다 던져놓음
세번째 사진 경우 사진으론 구분이 안 갈텐데 나무랑 꽃 등이 무더기로 쌓여 있는 상태임
아마 공사가 덜 끝났거나 뭐 그래서
나중에 다시 심으려고 그런지
뽑아놓은 나무들을 눕혀놓은채로 뿌리만 대강 흙으로 덮어놨던데
뽑힌 모감주는 뿌리도 반토막나고 가지도 많이 부러지고
그냥 굴러다니길래 손으로 흙 퍼다가 뿌리만 대강 덮어주고
다른 나무나 꽃나무들도 엄청 다 부러져있었고 그랬음
거기서 그러고 있으니
어떤 할아버지가 지나가면서 나를 구청직원인줄알고
40년간 이 동네 살았고 한번도 문제 없었는데
왜 산을 뒤엎고 나무 다 뽑고 이게 뭐냐고 화내시길래
여기 앞집 사는 주민이라고 말함 ㅎㅎ
구청사이트에 민원은 넣었는데
이게 답변이 보통 5일 이상 걸리던데 별 기대는 안하고 있고
저번에 댓글 달아준 분들 조언대로 신문고나 시청에 민원을 넣으면 좀 나아지려나 싶음
마음을 병들게 하는 썩은 행정이다. - dc App
욕밖에 안 나옵니다. 70넘은 엄마는 무릎도 안 좋아서 계단도 잘 못 올라가시는데, 저기에 나무 사다가 심으시고 물도 주시고 했는데 그걸 저리 해놓았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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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산 아작내놓고 그걸 허락맞고 자비들여 심고 가꿨더니 저리 해놨네요
울집 뒷산은 허락도 안받고 산 안쪽에 동네 주민들 몇이 넓게 텃밭 만들어서 물난리때 인근 주차장 차들이랑 지하세대 주민들 토사 침수 피해 입어도 구청 직원들이 주인 있는 작물이라도 풀 하나 못 건들고 가던데.... 울동네랑 그곳 구청 직원들이랑 체인지 할수있었음 좋겠다.ㅡ.ㅡ 두쪽다 빡치긴 마찬가지만은..
완전 반대네요 ㅋㅋ 그건 진짜 큰 문제네요. 거기 밭 만든 주민들은 손해배상청구라도 해서 다신 못 하게 해야겠네요;;;
일단 그때는 소유가 그 불법 재배한 사람들한테 있어서 못 건들고 작물들 다 지면 접근금지 팬스 친다고 하더라구요. 절래절래;;;; 갤러네 상황은.....솔직히 뭐라 말이 안나올정도로 진심 황당한 상황같아요. 뭐하는 행정인가 싶어요... 담당 공무원들이 그새 다른곳으로 발령났는데 전달해야 할것도 제대로 전달 안하고 갔나 생각까지 드네요. 쩝....
진짜 내일이라 생각하면 너무 억장 무너진다... 너무화나는데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분해..
구청민원 답 들어보고 정 안되면 조언대로 신문고와 시청에 민원해보려구요
윗선에 신고해야 감시하는 눈도 많아서 처리가 빠르고 .. 투명한 느낌이더라. 걍 바로 동네에 하면 이권걸리고 어쩌고 해서 대강 처리하는게 없진 않은 느낌.
윗선이 어딘지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ㅎ
아휴 내가 속이 상하네요 좀 더 상위 기관에 민원 넣는 건 안 되나요 구청에서 저지른 일이라 구청은 입다물 거 같은 느낌...
알아보는 중인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