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중간 크기 동백이 잎을 다 떨구고 고사했는데 이번에 또 질렀어요. 이번엔 죽어도 덜 속상할 것 같아서 애기동백입니다. (사진에 찍힌 애들 중에 쎈터에 있죠.ㅎ)
일단 지난 번엔 여름에 베란다에서 키우다 죽었어서 바람 많이 쏘이라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진 창 밖에 저리 놔두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구요... 꽃망울은 달렸는데 터질 기미를 안 보이고 있어서 저러다 관둘라는지 조마조마해요.
일단 여기는 서울 아래쪽 지방이라 아직 밤기온이 10도 이하로는 안 내려가고 있어서 10도 밑으로 떨어지면 아예 실내로 들이려고 해요. 이러면 되는 거죠? 그럼 겨울 내내 실내에서 키우게 될텐데 낮기온이 10도 이상이면 겨울에도 낮에는 바람을 쏘이게 해줘야할까요?
지난 번 경험으로 동백은 여름나기가 힘든 것 같은데 여름엔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할까요? 지난 번에 나무가 꽤 커서 큰 화분으로 옮겼다 망해서리 쟤는 저리 작은 화분에 일단 심어봤는데요... 화분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 하필이면 동백에 꽂힌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그 외에 동백에 대해서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뭐라도...
구글에 동백 광보상점, 광포화점을 검색해본 뒤 빛 측정 어플을 깔면 돼요. - dc App
저도 동백보니... 동네 큰동백 나무아래 뒤져봐야겠어요 아기나무하나 캐와야겠네요 - dc App
이 글 괜히 봤다...식쇼 땡기네ㅜㅜ - dc App
분갈이는 내년 늦봄~초여름쯤 해주세요 지금 분크기 괜찮아보여요
나두 갤러랑 비슷한 크기 동백 질렀음! 꽃망울 달고 왔는데, 잘 적응하길 빌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