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금목서선물해주려 했던 글쓴이입니다.

알아보던 와중 구근을 선물해주기로 했는데 10가지 정도 적어서 줄려고 하는데 틀린 정보있는지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래는 제가 주려고하는 구근종류입니다.


1. 직경 15~18 cm화분에 큰 구근은 2개 작은 구근은 4~5개가 적당하다. 구근간의 간격은 5~7cm가 적당하다. 화분의 경우 더 가까워도 상관없다.


2. 화분의 2/3만큼 채우고 3~5cm 묻어주면 된다. 뽀족한 부분이 위로가도록 심어야 한다.

(흙은 꽉꽉 누르지 않을것)


3. 심은 후에는 그늘진 곳에서 습기를 충분히 하여(물을주어) 관리하면 싹이 트기 시작하고,

잎이 2~3장 정도 나오면 영양제를 조금 씩 주고 상토를 추가로 덮어주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으로 쓰러질 수 있음)


4. 온도는 15도가 적당 하며 10도 아래로는 생육이 느리다. 겨울에 햇볕에 두는걸로 크게 상관 없을듯


5. 화분은 깔망, 마사토(황토볼), 상토 순으로 준비하는것이 일반적.


6. 꽃이 전부 다 피고 질 때쯤에, 꽃대를 잘라줘야 구근이 비대해지고, 여름 휴면기를 지나서 내년 가을에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이는 기르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으며, 1년차 만큼의 꽃을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기후와 안맞기 때문)


7. 비료는 꽃이 피기 전까지는 필요가 없고 꽃이 지고나서 조금 주면 된다. 

수경재배도 가능하니 수경재배가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면된다 (관리에 수월하지만, 사실상 1년밖에 꽃을 볼 수 없다.)


8. 물은 흙이 마르면 주면된다.


9. 번식을 하기보다는 2년 정도 보고 새로운 구근을 키우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10. 5월 중순까지 구근이 자라는 시기이며 물과 비료를 주며 키우고, 25도가 넘는 기온이 유지되면 휴면기에 들어, 잎이 져갈때쯤 캐내어,

신문지로 싸서 빛이 없는 시원한 장소에 보존하여 다시 반복하면 된다.



친구도 구근식물 맘에들어하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