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어 분갈이 10개 끝냈다.
식갤럼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무사히 끝내지 못했을것이야
뿌리 까놓고 두번이나 던진 급질에 답변들 해줘서 
다시 한번 무한 감사!! 

힘들어서 발로 찍은 사진이지만 후기 가보자




시금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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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 그린스플래쉬 포기 나누기ㅋ
리들리 나눔갤러에게 보낼 그스 분촉으로 시작했는데, 
사실 분촉 처음해봐 덜덜 어딜 잘라야 콜래트럴데미지 없이 성공할 있을 것인가 20분은 이리저리 뒤집어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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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갤러에게 녀석 분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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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예쁜 나의 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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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육이들! 
각자 이렇게 옷입혀줄라고 줄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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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게리쟝…..뿌리가….? ;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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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멀칭을 위한 백사도 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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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영롱한 딸기미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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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메랄드마린금인데….뿌리가 생각보다 너무 부실? 
인삼다리라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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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가?; 과습 트라우마 있는 관엽단 출신러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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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작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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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식갤러들의 1 도움으로, 마린금도 식재완료!
근데 때문에 정중앙 절대 못맞춰..
남들은 어찌그리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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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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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아ㅏ앙카틍ㅎ흐크ㅡㅡ읅

8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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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야마켓에서 사왔던 트루비 다크폼인데, 
두촉 중 한촉이 신엽이 완전 물러버렸어 
뿌리를 까보니 아니나다를까 뿌리없는 삽수…
흙에 심어져 있어서 간과했다 진작 까볼껄
이제와서 될지 모르겠지만 얘는 씻고 물꽂이 요양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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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촉도 한줄기 겨우 달고 있긴해
신엽이 안커지고 있던데 분이 너무 컸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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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 마블팟에 안착.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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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은 없지만, 덤으로 받은 삽수 마크로필럼이도 로자리안 초코에 ! 
빵떡잎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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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에게 2 혼돈과 충격을 제공한 아잘레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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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뿌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진심, 설마 이게 뿌릴까(맞음) 싶어서 양손으로 잡고 북 뜯어보다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염치불구 식갤에 2차 급질문 올림
빠르게 답변해준 갤러들아 너무 고마워ㅜ 
안그랬음 저 뿌리 다 뜯고 꽃 다 떨어졌을듯..

아니 꽃이 문제가 아니라 살아있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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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연탄갈이로 아소브네팟에 식재완료! 
하여튼 꽃영업 오지게 하는 ㅋㅋ 식갤러의 사진에 치여서 
화분까지 따라 매칭함..
랜선 세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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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뿌리 뜯긴걸로 몸살하지 말고 피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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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진이 왜이래
애들 이파리 어디 아픈거 아니고요(아마도) 만져보면 짱짱한데 왜저렇게 데친 나물 같을까요
실제로 보면 아직 꽃은 없지만 나름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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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첸스 라벤더오키드&딥오렌지 합식 한거임.
꽃피면 내가 진짜 자연광 델꼬나가서 사진 제대로 찍어준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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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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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첸스 화이트는 혼자 낭낭한 하얀꽃 보여주라고 따로 심었음.
어떤 화분을 해줘야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모종이 너무 작기도 했고(7센치 연질분) 집에 있던 너무 작아서 못쓴 토분에 잘 어울려서 만족ㅎㅎ



다음은 안스 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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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뭐여 손가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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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말로만 듣던 우동뿌리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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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조폴 할인때 데려왔던 응애 비타리였구요
아소브네 비싸지만 이뻐
이쁘지만 비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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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넘도 뿌리가 아주 흉악함 
저 위에 솟아올라온 넘이 나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날린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원래 예정에 없었다가 위로 자꾸 뿌탈하길래 까봤더니 
분갈이 안해줬으면 온실 뿌시고 나올뻔
그래서 너 자꾸 나 쳐다봤구나 온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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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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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분업 완료!!


이렇게 열개의 분갈이를 시간도 참 오래 걸려서야 겨우 끝냈어 
중간에 철쭉 뿌리에 충격먹고 와중에 저녁도 해 먹고 ㅋㅋㅋ 




그리고, 
내 식물존에도 경사가 하나 생겨서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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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8일에 볼록하고 뿌리가득한 상태로 데려왔던 알보가 드디어! 두달반 간의 얼음을 깨고 눈을 찢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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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뿌리만 미친놈처럼 자라더니 결국 해내는구나 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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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엽끼도 하나 없는 예쁜 삽수잎도 보고



그럼 나는 치우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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